
"수요일은 아이 성학대 주제를 다루며 희망을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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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4-01 0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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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s"는 어렵고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희망을 제시하는 새로운 게임으로 Steam에서 발매되었습니다. 피에르 코르비네이가 이 게임을 개발하였는데, 이전에는 "로드 96: 프롤로그", "헤이븐", "베리 미, 마이 러브"와 같은 게임들에 참여했습니다. 이 게임은 아동 성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놀랍게도 격려를 주는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Wednesdays"에서는 성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으로서 성장한 팀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가 어릴 적 피해를 입었던 'Orco Park'이라는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그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플레이어는 팀과 함께 Orco Park을 짓고 장식을 더해나가는 테마파크 시뮬레이터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팀의 기억들이 해금되며, 가족 구성원으로써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의 과거의 뒤얽힌 기억을 조립하려고 노력하는" 역할을 합니다.
"Wednesdays"는 낙관적이면서도 어려운 주제를 다루며, 플레이어에게 희망을 제공하려는 시도입니다. 이 게임은 노골적이거나 금기시된 것이 아닌 방식으로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플레이어에게 희망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게임의 Steam 설명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가부장, 성폭행, 특히 이러한 범죄 후 피해자로서 살아가는 주제를 다룹니다. 성폭행을 어떤 식으로도 묘사하지 않지만, 어떤 장면들은 동갑인 아동들 사이의 의사적인 성 관계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장면은 Escape 또는 B 키를 눌러 Pause 메뉴를 통해 언제든지 건너뛸 수 있습니다.
"Wednesdays"는 지금 Steam과 itch.io에서 이용 가능하며, 4월 1일까지 전용 가격 $8.99 / £7.64로 제공됩니다.
원문링크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wednesdays-is-a-game-that-confronts-the-topic-of-child-sexual-abuse-by-offering-victims-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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