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 6의 ‘범죄 프로필’, 제이슨과 루시아의 이야기에 영향을 준다
10년 넘는 기다림 끝에 출시를 앞둔 ‘GTA 6’의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됐다. 락스타 노스의 공동 스튜디오 책임자이자 개발 총괄인 롭 넬슨은 인터뷰에서 게임의 세계를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여러 설계 요소를 소개했다. 그중 눈길을 끈 것은 ‘범죄 프로필(Criminal Profile)’이다.
‘GTA 6’는 범죄 조직과 도시의 삶을 다루는 락스타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두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가 중심이 되며, 플레이어는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범죄 프로필은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도덕성 시스템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다. 다만 단순히 캐릭터의 외모를 바꾸거나 일부 대화 선택지를 여는 데 그치지는 않는다. 게임 속 범죄 프로필은 제이슨과 루시아의 이야기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이 시스템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서사를 바꾸는지는 아직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플레이어의 행동이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세계의 반응에 반영된다면, 범죄를 저지르는 방식이나 선택에 따라 각자의 플레이 경험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GTA 6’는 범죄와 일상을 함께 그리는 오픈월드 게임인 만큼, 범죄 프로필이 주인공의 행동을 어떻게 기록하고 이야기에 연결할지가 관심을 모은다. 락스타가 이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의 선택을 얼마나 깊이 반영할지 주목된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780/gta-6-to-feature-a-red-dead-redemption-2-style-morality-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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