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최고 세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수치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 참고만 하세요.
원래 일판 세팅이랑 비교해볼려고 돌려본건데
혹시나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모든 케릭터는 오딘 2성 공격 다찍은걸 착용한걸로 계산했습니다.
공포트 최대로 먹인걸로 계산했습니다.
한정 케릭터 트마 장비, 어빌은 제외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이도류 세팅도 계산해봤습니다.
트마이름은 너무 긴것도 있어서 케릭이름으로 대체했습니다.
1. 현시점으로 계산
◆ 올란두
◆ 티더
◆ 아이린
◆ 클라우드
무속성 대검은 현재 상시 구할 수 있는 트마중에 130 이상짜리가 없는 관계로
얼마전 이벤트 탐색보상 아이언 듀크를 넣어봤습니다.
클라우드는 어차피 최종적으로 양잡세팅을 할 케릭이라
이도류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2. 스킬 각성 이후 계산
◆ 올란두
◆ 아이린
클라우드는 일판에서도 최근 7성 각성 이후에 스킬 각성이 됐기 때문에
여기서는 비교대상이 아니라 제외했습니다.
무기는 곧 파판9 픽업이 예상되기 때문에
베아트릭스의 무속성 대검과 스타이너의 성속성 대검을
적용해서 계산했습니다. (아이언듀크 넣고 계산하기가 싫...)
올란두는 스킬각성시 검, 도에 공증이 붙기 때문에
양잡세팅시에는 이득을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번외로
일판 사양으로 세팅된 클라우드와
일판에서 양잡케릭 이외에 가장 양잡세팅으로 인기가 많았던
스킬각성 이후 티더입니다.
알테마에 의하면
이도류 세팅과 양잡세팅의 딜 기대값이 같아지려면
이도류 세팅에 비해 25% 더 높은 공격력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도류 공격력 1100인 케릭터가
양잡 세팅시 1375는 되어야 이도류랑 비슷해진다는건데
이정도면 비용이 높은 양잡보단 이도류가 나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체감상 양잡으로 효과를 느끼려면
못해도 1100인 케릭터면 1500은 넘겨야 그나마
강해졌다 느낄 정도였습니다.
50%양잡 + 25%공증 어빌 트마를 가지고 나오는
나루가 글판에 나오기 전까지는
자체양잡 없는 케릭터는
그냥 이도류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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