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적는 효율적인 스테미너 사용 꿀팁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적습니다.
초반에는 스테미너 사용할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선 스토리진행이라던지 긴급임무 시련임무 까지 거기다 지금같은 닌로 기간도 있구요.
사용해야할 스테미너는 많은데 보유 스테미너는 그렇게 넉넉한편이 아니죠.
또한 스테미너가 꽉차면 오버하지 않고 한계치까지만 쌓입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스테미너 사용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이게 답은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테미너 사용처의 우선순위를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1순위 폐광
2순위 일일미션
3순위 닌로
4순위 시련
1순위 같은경우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새로운 스토리나 긴급임무가 추가 된다면 닌자석을 확보 하기 위해 우선시 행하게 됩니다.
스토리와 긴급임무 중에서는 아무래도 긴급임무를 더 우선시 하게 됩니다.
기간도 한정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속성미션으로 얻을수 있는 닌자석이 많기 때문입니다.
2순위는 일일미션입니다.
여기서 저는 멀티플레이와 긴급임무만 진행합니다. 주로 두루마리 최하위레벨 스테미너6짜리를 합니다.
5회를 하게 되면 총 30입니다.
혹은 신규 강림캐릭중에 극작 하고 싶은 캐릭임무 A레벨로 5회를 합니다 총 150 스테미너 가 사용됩니다.
3순위는 닌자로드입니다.
닌자로드는 기간도 한정 되어 있을 뿐더러 발현석 5개를 고양이 상점에서 구입하려면
어마어마한 스테미너와 시간이 필요하기에 우선순위에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간한정이기 때문에 닌자로드가 없는기간에는 이 스테미너는 시련임무에 사용하게 됩니다.
시련임무를 통해 시련코인을 모읍니다.
한캐릭당 한계돌파를 완료하려면 73개의 한계돌파석이 필요한데 개당1000 시련코인이라 73000 코인이 필요합니다.
시련코인은 금방 모으기도 하지만 많이 필요하기에 스테미너 사용에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라면 미션에는 제 스테미너를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렙업은 항상 닌자로드 기간에 한팀 클리어를 목표로 두고 2,3팀에는 렙업에 필요한 캐릭터를 넣어두고 렙업시켜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스테미너 사용 후에는 멀티 임무를 체크하여 운작캐를 동원해 다른분들 임무를 돕는 편입니다.
두루마리 같은경우도 급한게 아니라면 최대한 멀티방으로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애캐를 습득하거나 7대장 같은 주요캐릭을 구한다면 바로바로 맥스레벨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련코인이 넉넉하게 모였다면 스테가 남았을 때 두루마리A레벨이나 강림임무에 사용 합니다.
두루마리나 라면 같은경우는 멀티임무를 체크해서 미리미리 모아 두는게 좋습니다.
이정도가 아주 주관적인 스테미너 사용법 이었습니다.
글솜씨가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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