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비주얼라이트(대표 정성근)는 자사가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닌텐도 스위치 4인 코믹 배틀로열 파티게임 ‘스시 배틀 램벙셔슬리(Sushi Battle Rambunctiously)의 2024 PlayX4 메인 무대 이벤트 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스시 배틀 램벙셔슬리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체이용가 게임으로 2024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장에서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맞이해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이끌어냈으며,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현장 대전 이벤트에서도 게이머들의 즐거운 모습을 담아낼 수 있어 앞으로 계속 될 스시 배틀 램벙셔슬리 대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연장전까지 가며 치열한 결승전이 진행된 목요일 1차전 우승자에게는 대형 시리몬 캐릭터 봉제인형 상품과 우승 패널이 수여되었으며 최종 결승전에 참가한 4명의 선수들에게도 모두 시리몬 캐릭터 인형이 증정되었다. 또한 금요일 2차전 행사 역시 코스어들의 이벤트 대전을 시작으로 접전을 펼친 결승전과 시상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비주얼라이트 정성근 대표는 2024 PlayX4에서 스시 배틀 램벙셔슬리의 인기를 실감했으며 앞으로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버전을 개발 중에 있으며 XBOX 버전과 네트워크 대전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강기윤 PD는 현장 대전 이벤트를 통해 e-Sports 경기로서의 스시 배틀 램벙셔슬리에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밝히고, 현장 대전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게이머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걸 기자(jj@smartnow.co.kr)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