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게임즈의 인디 게임 전문 레이블 505펄스(505 Pulse)와 개발사 아방가든(Avantgarden)의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어몽 더 트롤(Among thee Trolls)’의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가 확정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플레이 가능한 데모 버전이 현재 스팀에서 공개되었으며, 플레이어는 축제가 시작하는 2월 24일 (한국 시간 기준) 보다 4일 먼저 플레이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본 체험판은 정적 탐험부터 역동적인 액션까지 게임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일부 비연속적인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데모 체험을 위해 일부 연출이 조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정식 출시 게임의 시나리오 및 전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핀란드 야생의 깊은 곳에는 ‘Niin metsä vastaa, kuin sinne huudetaan.(숲은 외친 만큼 응답한다.)'라는 오래된 속담이 있으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자연의 섭리를 담고 있다. 어몽 더 트롤의 세계에서 이 문장은 단순한 격언을 넘어선 하나의 경고이다. 1인칭 서바이벌 어드벤처인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마주하는 자연환경은 스스로 생각하고 반응하는 하나의 거대한, 살아 숨쉬는 지성체로 존재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르조 마첼라리(Giorgio Macellari)는 "개발 소식을 처음 알린 순간부터 커뮤니티가 보여준 폭발적인 관심은 정말 놀라웠다"며, "그동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초기 피드백을 수렴해 왔는데,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를 통해 마침내 모두에게 직접 도끼를 쥐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플레이어들이 북유럽 신화 속에서 생존하며 느끼는 고유의 긴장감과 묵직한 몰입감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데모 버전은 향후 출시될 얼리액세스 버전의 핵심적인 경험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엄선된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야생에서 생존하라: 위험한 숲 속에 감춰진 비밀을 밝혀내며 배고픔, 갈증, 피로를 조절하라 탐험하고 적응하라: 환경을 파악하고, 천연 자원을 모으며, 하루하루의 도전을 극복하는 법을 익혀라 생존을 위해 제작하라: 야생에서 발견한 재료로 피난처, 도구, 장비를 제작하여 다가올 도전에 대비하라 첫 번째 도전에 맞서라: 전설과 현실이 뒤섞인 땅에서 실종된 가족을 찾는 안나의 여정을 시작하라
어몽 더 트롤은 2026년 여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며 스팀 페이지에서 체험판을 다운로드하거나 찜하기로 관심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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