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급변하는 콘텐츠산업의 구조와 사업 형태를 통계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조사 체계의 개선 방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1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 연구진을 비롯해 콘텐츠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5월부터 이어진 분야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콘텐츠산업 분류·조사 체계의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콘진원은 이번 전문가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산업 분류체계와 업종별 정의, 조사 체계 개선안을 최종 정리하고, 향후 콘텐츠산업 조사 개편과 관련 통계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50여 명의 전문가 참여… 4개월간 심도 있는 단계별 논의 진행
콘텐츠산업은 플랫폼과 지식재산(IP)을 중심으로 장르 간 융복합이 확대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며 기존 산업의 경계와 사업 구조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콘진원은 이러한 산업 현장의 변화를 조사에 정확히 담아내고자 전문가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콘텐츠산업 현장의 변화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음악·출판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방송영상·영화·광고 ▲게임·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등 주요 분야의 산업계·학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총 20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산업별 사업 구조와 현장에서 통용되는 용어, 사업체의 조사 이해도와 응답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분야별 논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분과장 회의를 통해 종합했다. 이번 전체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산업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콘텐츠산업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분류체계의 최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link추천 퀵 링크
냥코대전쟁
페이트 그랜드 오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점프 어셈블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리니지2 레볼루션
원스휴먼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