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확산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게임산업협회와 ‘2026 플레이 펀앤굿’(PLAY FUN&GOOD)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플레이 펀앤굿’ 포럼의 주제는 ‘게임(GAME)+컨버전스(CONVERGENCE)’다. 다양한 분야의 주체가 게임을 매개로 각자의 자원과 역량을 모아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포럼은 지스타 기간인 내달 20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311호, 312호에서 열린다. 사회는 이동진 캐스터가 맡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게임 산업 등 여러 분야의 연사가 나서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선한 영향력을 넓힌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 공감과 협력으로 만드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호요버스 코리아 정주희 매니저는 ‘게임 IP와 함께 만드는 숲’을 주제로 희망스튜디오와 함께한 <원신 숲>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스마일게이트 콘텐츠마케팅팀 경민규 팀장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에픽세븐’ 등 스마일게이트 게임 IP를 기반으로 펼친 사회공헌 활동을 발표하고, ‘로스트아크’ 유저 ‘달애’는 재능 기부로 참여한 기부 캠페인과 봉사 활동 경험을 나눈다. 거동이 불편한 환우를 위한 소셜 테크 스타트업 ‘모스픽’의 한가온 대표는 ‘기술에 즐거움이 더해지면 희망이 된다’를 주제로, 희망스튜디오와 함께한 기술 기반 사회공헌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호요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희망스튜디오와 협력해 ‘원신’ 유저들과 함께 한 <원신 숲>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게임 속 즐거움이 현실의 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유저와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내달 18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포럼과 포럼 이후 진행되는 네트워킹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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