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차세대 AI 컴패니언 및 AI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플랫폼 ‘디어비(Dearbe)’를 구글 플레이와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디어비’는 이용자가 매력적인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깊이 있는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접 스토리와 캐릭터를 창작 및 공유할 수 있는 AI 컴패니언·UGC 플랫폼으로, 채팅을 기반으로 확장된 멀티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형식의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즐기는 '테마' 콘텐츠를 비롯해 애정을 가진 AI 캐릭터를 활용한 피규어 만들기, 옷 입히기, 전용 OST 제작, 영상관, 미니 게임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경험하며 입체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다.
특히 ‘디어비’는 이용자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독자, 창작자, 수집가라는 세 가지 역할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생적인 생태계를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가 만든 캐릭터와 이야기를 감상하는 독자에서 출발해 나만의 독창적인 AI 캐릭터와 세계관을 빚어내는 창작자가 될 수 있으며, 캐릭터의 파생 콘텐츠(피규어, 의상, 음원 등)를 모으고 간직하는 수집가로서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디어비는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글로벌 런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홍콩, 미국 등 총 5개 국가 및 지역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디어비(Dearbe)’의 iOS 버전은 11월 중순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런칭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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