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는 지난 22일 출시한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의 신규 웹 광고를 10월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 격투 게이머 토키도와 세계적인 격투 게임 선수 저스틴 웡을 비롯해 일본 개그 콤비 노 모션, 인기 버추얼 유튜버 라플라스 다크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언제 어디서든, 아랑이 되어라!’를 주제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출연진들이 각기 다른 상황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특히 토키도와 저스틴 웡의 진지한 대전 장면과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의 연출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2 버전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프랑스 출신 코스플레이어 와일드 울프(Wild Wolf)도 촬영에 참여했다. 와일드 울프는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인 테리 보가드를 높은 완성도의 코스튬과 연기로 재현해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SNK는 신규 광고 공개와 함께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과 메이킹 콘텐츠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SNK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시리즈 특유의 액션성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과 신규 대전 시스템 ‘REV’, 1인용 RPG 모드 ‘EOST’ 등을 도입한 대전 격투 게임이다.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조작 방식과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롤백 넷코드를 지원해 접근성과 온라인 대전 환경을 강화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현재 디지털 다운로드 형태로 판매 중이며, 기본 게임만 포함된 스탠다드 에디션은 2만 1,900원, 시즌 패스 1·2·3이 포함된 스타터 에디션은 3만 3,000원이다. 패키지 버전은 2027년 1월 21일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SNK는 향후 시즌 3를 통해 신규 캐릭터와 스테이지,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매월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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