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뉴스센터

유저공유센터

코스프레 갤러리

[원소첨탑 X 유삐 콜라보] 이스티아 코스프레 화보 공개!

후방 지휘로 인류를 구원하라! '승리의 여신: 니케' 앨리스 코스프레

[원소첨탑 X 야샬 콜라보] 칼리 코스프레

붕괴: 스타레일 - 은랑

[시루]붕괴3rd - 엘리시아

[CSL] 이터널트리 - 하지 수영복 스킨

1 / 6

AI톡

1 / 6

인터뷰

헝그리앱 뉴스센터 > 인터뷰

김경태 등록일(수정) : 2016-10-13 14:58:07
[모바일] [인터뷰] 디아블로풍 액션 RPG 쓰론 오브 던, 무한 액션과 전투의 대향연!

http://web.hungryapp.co.kr/news/news_view.php?durl=YmNvZGU9... 신고

지난 9월 원스토어에 출시 후 10월 구글플레이에 막 출시 된 드래곤스템프의 모바일 액션 RPG 'Throne of Dawn(이하 TOD)', 무한 액션 RPG를 표방하고 있는 'TOD'는 어떤 매력을 가진 게임인지 국내 서비스사인 드래곤 스템프를 직접 찾아 이야기를 들어봤다.

PVP, GVG 넘어 세력전까지! 모든 종류의 전투담은 TOD!

따스한 햇살에 선선한 바람이 더해져 딱 걷기 좋았던 어느 가을날, 강남/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드래곤스템프를 방문했다. 약속시간에 맞춰 입구에 도착하자 배대희 대표가 기다리고 있었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질문으로 'TOD'는 어떤 특징을 가진 게임인지 간략한 소개를 부탁하자, 배대희 대표는 "'TOD'는 전형적인 모바일 액션 RPG로 악마를 상대한다는 내용의 다크 한 스토리 기반의 디아블로풍 액션 RPG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TOD'는 액션/타격감이 특출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유니티 엔진으로 구현 한 고품질의 3D 그래픽과 이펙트 효과가 게임의 액션성을 부각하기엔 충분하다. 특히 PVP, GVG, 3개 세력간 대규모 세력전까지 방대한 전투 콘텐츠로 성장에 동기부여가 되어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TOD'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이다"라고 소개했다.

편리한 자동사냥이 있지만 조작하면 더 재미있는 액션!

'TOD'는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국내 서비스를 결정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묻자, 그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방대한 전투 콘텐츠로 많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중국에서 6개월 이상 서비스 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은 것도 주요했다"고 답했다.

이어 "'TOD'의 전투는 자동에만 의존해 단순히 캐릭터와 장비의 육성만 관리하는 방식이 아닌 전투 중 상대의 등 뒤로 돌아가는 회피 스킬 사용을 통해 조작계 액션 전투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선택의 기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무한 액션 RPG TOD, 여명의 왕좌에 오를 유저는 누구?!

현재 'TOD'가 제공하는 엔드 콘텐츠가 무엇인지, 또 추후 업데이트 예정인 콘텐츠가 있는지 묻자, 그는 "현재 용사의길, 용의보물, 월드보스, 비경, 천계, 보석쟁탈 등 다양한 PVE 컨텐츠와 1:1, 3:3, 서버전, 길드전 등 PVP 전장이 있으며 엔드 콘텐츠로는 세력전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 출시 후 준비 중인 업데이트는 세력전에서 좀 더 전략성과 전투의 규모가 커진 '공성전'을 준비 중인데 기대하셔도 좋다. TOD'는 혼자하는 것보다 친구나 동료 등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기면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게임이다. 3개 세력 시스템을 기반으로 매일 벌어지는 세력전에 참여해 업적을 쌓고 자신이 속한 세력의 왕좌에 오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라고 설명했다.

올해 4월 출시한 남심 공략 전략 모바일 게임 '신장쟁패: 삼국미인전'에 이은 두 번째 타이틀로 정통 모바일 액션 RPG 'TOD'를 선보이며 30~40대 남성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드래곤스템프, "최소 1분기에 1종씩 퀄리티와 안정성이 검증 된 신작 게임을 출시하겠다"고 공언한 배대희 대표의 눈에서 진지함이 가득 느껴졌다.

최강 세력의 왕좌를 차지 하기 위한 유저간 대규모 전투와 조작계 액션, 강함을 추구하는 캐릭터 육성과 성장에서 뜨거운 수컷의 향기가 느껴지는 모바일 액션 RPG 'TOD',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쌀쌀한 가을에 당신의 가슴을 데워줄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