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플립', '갤럭시폴드', '갤럭시폴드2',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아이폰SE', '아이폰XS', '아이폰11', 'G8', 'V50S'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 브랜드의 보급형 5G 인기 라인업인 '갤럭시A51'과 '갤럭시A90'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출고가는 50~60만 원이지만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 그리고 모비톡 특별 할인이 더해져 할부원금 0원에 개통된다.
업계는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폴드 2'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각종 정보가 유출되고,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신제품에 쏠리면서 이미 생산된 기존 제품 판매를 독려하려는 성격의 할인으로 보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출시 제품의 판매 장려를 위해 지원금이 크게 상승하는 추세다”며 “지원금이 상승하고 유통매체의 프로모션이 더해졌을 때가 통신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순간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어플로 휴대폰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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