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5
- 유머+5
- 공포/엽기+5
- 게임/앱+5
- 연예/드라마/영화+5
- 축구/야구/스포츠+5
- 음식/맛집+5
- 여행/풍경+5
- 스마트폰 포럼
- AI톡+5
- 코스프레갤러리
- 헝그리피플
- 게임만평
- 문의/건의
헝그리앱
e스포츠-
- 김동욱 등록일(수정) : 2023-01-09 18:26:57
-
[모바일] [1월1주 HA랭킹] 국산 서브컬처 ‘에버소울’, 탕탕특공대 밀어내다
http://web.hungryapp.co.kr/news/news_view.php?durl=YmNvZGU9...
신고
2022년 대미를 장식한 데 이어, 2023년 검은토끼 해에도 순항할 줄 알았던 '탕탕특공대'가 연초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작년 하반기에만 무려 11번 헝그리앱 랭킹 1위를 차지한 괴물게임을 누른 주인공은 누굴까.
카카오게임즈가 야심차게 내놓은 서브컬처 신작 '에버소울'이다.
출시 하루만에 헝그리앱 랭킹 22위에 진입하더니, 그 다음날 바로 3위. 매일 한계단씩 점프해 오늘(1월 9일) 드디어 정상을 밟았다. 양대 마켓 매출 순위에서도 구글 9위, 애플 4위를 기록하며, 역대급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싱가폴 양대마켓 인기 1위, 대만, 홍콩, 태국에선 애플 인기 1위에 올랐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유저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돼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해, 적들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정령들과 교감하는 '인연 시스템'은 수집형RPG에서 매력적으로 작용하는 캐릭터들을 부각시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에버소울'의 첫 등장이 워낙 폭발적이라, '탕탕특공대'도 당분간은 잠자코 있어야할 지 모르겠다.
새해 들어서도 축구 열기는 식지 않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후광을 입고 등장한 '피파모바일'은 3위를 지켜냈다. 장혁 게임 '카오스 포털: 저승사자'는 전주보다 한 계단 물러난 4위에 랭크됐다.
'에버소울'과 함께 2023년 첫 주에 급상승한 신작이 또 있다.
그라비티가 RO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발표한 트릴로지작 중 마지막 게임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출시 하루만에 23위에 진입해, 다시 3일만에 Top 5에 들어왔다. 라그나로크 원작의 감성을 최대한 살리고 '거래 시스템', '자유도' 등을 강조한 신작으로 팬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20년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선출시되어 게임성을 꾸준히 검증받기도 했다.
전세계 1억명이 즐긴 화제의 러닝 액션 RPG ‘닌자 머스트 다이'는 다소 주춤하며 8위로 하락했다.
플레이 타임이 짧아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닌자 머스트 다이'는 컨트롤의 재미를 짧은 플레이 타임 속에 녹여내 한 판 플레이로도 확실한 재미를 준다.
10위권 밖에선 추억의 퍼즐게임 '캔디크러쉬사가'가 12위, 로드컴플릿의 신작 '레전드 오브 슬라임'이 14위까지 상승하며 Top 10 진입을 꿈꾸고 있다.
(모바일 헝그리앱에서는 20위까지만 확인 가능합니다)
김동욱 기자 (kim4g@smartnow.co.kr)
   |
진행중인 이벤트 5건  |
|
최신뉴스
- 93
- 50
- 26
- 13
- 1
- 0
리플
155건 | 1/4 페이지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리플 페이지 이동 리플쓰기
link추천 퀵 링크
-
냥코대전쟁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
점프 어셈블 -
옥토패스 트래블러:대륙의 패자 -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
리니지2 레볼루션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