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 프리스타일 2: 플라잉 덩크를 출품했다.
프리스타일 2: 플라잉 덩크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 2의 조작과 육성의 재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스포츠 게임이다. 유저는 파워포워드, 센터, 스몰포워드,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등 5개 포지션 중 하나를 골라 캐릭터를 육성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3개의 버튼의 기능이 변화하며, 유저는 좌측의 가상패드와 이를 조합해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또 스킬을 강화해 육성 중인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프리스타일2 플라잉 덩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하준영 기자(hjy@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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