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PVP와 직업간 밸런스를 앞세워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 ‘신의연대기’가 44서버 ‘키클롭스’를 오픈했다.
서비스사인 위드허그 관계자는 “경쟁작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오히려 ‘신의연대기’의 신규 유저 유입과 매출은 더 늘고 있다”며, “유저들이 건의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주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대규모 길드전, 보스 레이드로 수많은 게이머들과 협력 및 경쟁할 수 있으며 다른 게임보다 월등히 많은 스킬과 연계 콤보로 절정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뛰어난 PVP 시스템과 밸런스를 앞세워 서비스 시작 후 평균으로 봤을 때 매일 1개 서버 이상이 새롭게 오픈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공식 커뮤니티 ‘신의연대기 헝그리앱’에서는 간단한 참여 만으로도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를 통해 게임 캐시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도 제공해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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