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스튜디오(trigirls studio)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 하는 이승초월 액션 모바일게임 <강림 : 망령인도자>가 오늘 정식오픈과 함께 각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할수 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이승과 저승의 세계를 넘나드는 퇴마대작 <강림 : 망령인도자> 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갖추고 있으며, 유저가 신의 후예로 인간계에 강림해 악귀를 척살하고 인간을 지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승과 고전신화, 귀신괴담 등 다양한 요소를 가미해 악귀척살과 360도 공중전투 등 신비롭고 스릴넘치는 콘텐츠와 함께 판타지세계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강림 : 망령인도자>는 100% 자유전투를 지원하며, 헤어스타일부터 상/하의, 무기 날개 등 다양하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데, 귀족 스타일, 힙합, 록 스타일 또는 여름한정패션 등 원하는 비쥬얼로 개성넘치게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강림 : 망령인도자>는 런칭 후 7일간 접속시 풍부한 보상과 비롯해 4월 24일~26일 동안 매일 12시, 16시, 20시에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추가보상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런칭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게임에 대한 소식은 공식카페와 공식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진수 기자(sjs@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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