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열에 배치되는 아리사는 스즈나
,시오리
와 비슷한 포지션을 가졌다
그 중에 UB를 사용하면 점점 강해지는 시오리랑 비슷한 메커니즘을 활용한다
UB사용시 UB가 강해지며, 스킬 중에 TP회복량이 늘어나 빠르게 UB를 사용하게 된다
적의 마법딜러를 저격하는 스킬도 있다보니, 타마키와 조합하여 빠르게 적의 마법딜러를 제거할 수 도 있다
- 아리사의 장점과 단점
-장점
빠른 UB사용
스토리 아레나 클랜배틀 전부 사용하기 좋은 범용성
적의 마법딜러를 어느정도 견제하는 능력
빠른 UB사용. 행동패턴만 봐도 얼마나 빨리 사용할지 알수 있는 부분이며 이를 통해 무난한 딜량을 보여줌으로서 어디서든 사용하기 좋은 범용성을 보여준다
미츠키와 아리사+전용장비를 활용하여 적의 마법딜러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전용장비 출시 전에는 행동속도 감소가 있다보니 타마키와 같이 활용하여 적의 마법딜러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단점
후열인데 후열조무사
UB에 지나친 의존성을 지님
공격스킬보다 TP회복을 하다보니 딜량은 쌘편이지만, 엄청 쌔진 않음
분명 후열인데 던전 베리하드에 나오는 골렘 보스의 로켓펀치라든지 중열밖에 안 닿을만한 범위 공격들이 아리사에게는 전부 들어와서 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꼭 상황에 맞춰서 사용해야한다 퀘스트에서는 웃기게도
이 친구들도 조심해야한다
TP회복 스킬 주기가 짧은 대신에 공격 스킬 주기가 길다보니 아리사의 주 딜량은 UB에서 나오는 편인데, 회피가 한번이라도 나오면 그 리스크가 크게 다가온다
초반에 괜찮은 평가를 받다가 빗나감에 대한 리스크가 크다보니 평가가 점점 안 좋아진다 추후에 11랭크부터 명중 장비가 듬뿍 나오다보니 다시 평가가 올라가 좋은 딜러로 평가된다
TP회복은 단 하나의 딜량을 내지 않게 돼있으니, 당연히 그만큼 공격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소리이다
레벨이 올라가서 TP회복량이 많아져서 빠른 UB회전률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초반에는 그 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게다가 빠른 UB활용이 오히려 방어력 감소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운 부분도 한 몫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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