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미션 스타트 | ||
번호 | 1215 | 등급 | |
Cost | 12 | 최대 레벨 | 100 |
ATK | 500 | 최대 ATK | 2,000 |
HP | 0 | 최대 HP | 0 |
자신의 퀵 카드 성능을 8% 증가 아츠 카드 성능을 8% 증가 크리티컬 위력을 8% 증가 NP를 4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이벤트] Fate/Requiem에서, 라이프 카운터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퀵 카드 성능을 10% 증가 아츠 카드 성능을 10% 증가 크리티컬 위력을 10% 증가 NP를 5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이벤트] Fate/Requiem에서, 라이프 카운터의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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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 알 수 없는 세계.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사신은 유희계에 내려섰다. 지금, 다섯 개의 경이가 눈을 뜬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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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우츠미 에리세
일러스트: 레오엔 [▶트위터]
(일) 2020.05.25 개최된 이벤트 「Fate/Requiem」반상유희묵시록 기간한정 소환으로 등장
랜서 이서문이나 진양옥, 스페이스 이슈타르나 료기 시키 (어쌔신) 등 아츠 및 퀵 카드를 각각 2장씩 가지고 있으며, 크리티컬을 노릴 수 있는 서번트에게 유용.
[기타]
뒷면의 배경은 아키하바라의 야경. 주변에는 보드 게임의 각 칸이 그려져 있어, 동시기 이벤트 내용과 매칭되어 있다.
우츠미 에리세는 Fate/Requiem의 주인공이자 14살이며 마술사.
레퀴엠 세계관에서는 인류 전체가 작은 성배를 심장에 내포하고 있어, 병이나 노화를 극복한 상태이다.
그리고 성배에 의해 각 한 사람마다 서번트를 소환 및 계약할 수 있어, 서번트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세계기도 하다.
단, 이 세계에서 에리세는 성배를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서번트도 소환하지 못한 상태다. 같은 이유에서인지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악령'에 씌인 상태. 성배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점은 그녀에게 있어 컴플렉스이기도 하다.
그녀가 맡은 일은 도시의 룰을 위반한 마술사나 서번트를 처리하는 것이며, 그들에게는 '사신'이라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되어 있다 (결코 자칭 사신이 아니다). 다만 작중에서의 그녀는 서번트를 살해하는 것에 내심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앞서 서술된 악령은 사령으로 불리며, 원념으로 가득한 사자의 혼으로 영령도, 반영령도 아닌 '영령의 좌에 받아들여지지 못해 이름을 뺏긴 존재들' 이다. 에리세는 영장에서 이들을 피로 방출해 무기로 삼으며, 나뭇가지나 낫, 도끼, 검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기도 한다. 단 에리세가 이들의 제어에 실패할 경우 언제든지 에리세의 생명을 뺏으려고 하는 위험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이들은 서번트의 영핵을 잡아내 무차별로 소멸시킬 수 있어 서번트에게 있어선 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녀의 보구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창인 아메노사카호코. 아메노누보코라고도 한다.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이 거대한 창으로 바다를 휘저어 일본의 대지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Fate/Requiem에서는 돌연히 나타난 한 소년과의 만남으로부터 변화해가는 그녀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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