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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테이터스

이름	저 너머의 황야
번호	548	등급
Cost	9	최대 레벨	80
ATK	100	최대 ATK	100
HP	100	최대 HP	100

스킬

- [최대 한계돌파시] (헤시안 로보 (어벤저) 장착 시에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퀵 카드 성능과 NP 획득량을 10% 증가

프로필
―――눈을 뜨면, 거기에는 아득히 머나먼 황야였다. 그리운 땅의 감촉, 귀를 간질이는 산들바람, 춤추듯 뛰어노는, 사랑스러운 존재. 지금은 더는 없는, 잃어버렸던 머나먼 추억. 빼앗긴 것이 아닌, 버리고 말았던 것. 데려 와 준 누군가에게, 감사를. 사람과 짐승은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하면 서로 죽이는 운명이다. 그 운명을 이해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지 않은 너에게 전하지. 여기가 나의, 살아가던 곳이라고.

프로필

―――눈을 뜨면, 거기에는 아득히 머나먼 황야였다.

그리운 땅의 감촉,
귀를 간질이는 산들바람,
춤추듯 뛰어노는, 사랑스러운 존재.

지금은 더는 없는, 잃어버렸던 머나먼 추억.
빼앗긴 것이 아닌, 버리고 말았던 것.

데려 와 준 누군가에게, 감사를.
사람과 짐승은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하면 서로 죽이는 운명이다.
그 운명을 이해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지 않은 너에게 전하지.

여기가 나의, 살아가던 곳이라고.

상세 정보
인연 레벨 10 달성시 획득 (155만 포인트 필요) 예장에 그려진 것은 시튼 동물기에 등장한 늑대왕 로보의 짝인 블랑카. 어쩌면 로보가 칼데아의 소환에 응한 것은 선·악이나 외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서번트와 대화하고, 심지어 짐승인 자신과도 평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주인공을 보아서인지도 모른다. <div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hungryapp.co.kr/bbs/game_fgo_charDetail.php?idx=158" style="font-size: 9pt;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454545; text-decoration-line: none; font-family: 돋움, dotum; text-align: center" target="_blank"><img src="http://appdata.hungryapp.co.kr/images/dbimg/fgo/thum/158.png" title="신쥬쿠의 어벤저" class="list_char" style="margin: 5px; padding: 0px; border: none;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58px" alt="" /></a><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 style="font-size: 9pt">인연 레벨 10 달성시 획득 (155만 포인트 필요)</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 style="font-size: 9pt"><br /></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예장에 그려진 것은 시튼 동물기에 등장한 늑대왕 로보의 짝인 블랑카.</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어쩌면 로보가 칼데아의 소환에 응한 것은 선·악이나 외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서번트와 대화하고,</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54545;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9pt">심지어 짐승인 자신과도 평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주인공을 보아서인지도 모른다.</span></div>

상세 정보

인연 레벨 10 달성시 획득 (155만 포인트 필요)

예장에 그려진 것은 시튼 동물기에 등장한 늑대왕 로보의 짝인 블랑카.

어쩌면 로보가 칼데아의 소환에 응한 것은 선·악이나 외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서번트와 대화하고,

심지어 짐승인 자신과도 평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주인공을 보아서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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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l /1 페이지

벼랑위강태공 2018-07-22 멍멍이 보소 ㅋㅋㅋㅋ

멍멍이 보소 ㅋㅋㅋㅋ
레그리코 2019-02-20 악마로 불리며 갖가지 헛소문을 낳았던 늑대.
하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이였다.
몸에 신비로운 표시를 지니지도 않았고, 황금 목줄을 두르고 있지도 않았다.
전투에서 얻은 상처가 남아있는, 크고 늙은 늑대일뿐이였다.

악마로 불리며 갖가지 헛소문을 낳았던 늑대. 하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이였다. 몸에 신비로운 표시를 지니지도 않았고, 황금 목줄을 두르고 있지도 않았다. 전투에서 얻은 상처가 남아있는, 크고 늙은 늑대일뿐이였다.
검은양털Medea 2019-03-02 그냥 평범한 늑대... ㅜ

그냥 평범한 늑대... ㅜ
흑멀공 2019-03-03 친화력 ex 주인공

친화력 ex 주인공
레그리코 2019-09-13 드디어 인연 10랩!!!!!!

드디어 인연 10랩!!!!!!
나츠메♪ 2020-04-07 아 이 예장 짠하다..

＂데려 와 준 누군가에게, 감사를.
사람과 짐승은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하면 서로 죽이는 운명이다.
그 운명을 이해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지 않은 너에게 전하지.＂

이 데려와준 누군가라는 건 구다오구나..ㅠㅠㅠ
사람과 짐승의 이해..

아 이 예장 짠하다.. ＂데려 와 준 누군가에게, 감사를. 사람과 짐승은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하면 서로 죽이는 운명이다. 그 운명을 이해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지 않은 너에게 전하지.＂ 이 데려와준 누군가라는 건 구다오구나..ㅠㅠㅠ 사람과 짐승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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