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플립', '갤럭시폴드', '갤럭시폴드2',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아이폰SE', '아이폰XS', '아이폰11', 'G8', 'V50S'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모비톡' 단독으로 진행되는 애플의 인기 스마트폰 '아이폰XR' 64GB 특별 행사에서는 백만원에 육박했던 출고가가 무색하게 10만 원대에 판매된다.
최근 출고가 하락과 지원금 상승이 겹친데다, '모비톡' 특별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버스폰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진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XR'은 디자인으로 보나 스펙으로 보나 현역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스마트폰이다”며 “평소 마시는 아메리카노를 한 달만 절약하면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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