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카이펀(eskyfun)은 모바일 판타지 무협 MMORPG '카르마M'을 9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카르마M'은 화려한 3D 그래픽과 차세대 게임 PBR 기술로 신과 마의 전쟁을 그대로 재현한 차세대 무협 MMORPG다. 새로운 3D 그래픽과 풍부한 소셜 콘텐츠, 실시간PK 등 다양한 콘텐츠를 힘들이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배우 정재영은 인터뷰에서 카르마M의 홍보모델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신과 마의 대립이 무조건 선악구도가 아니라는 점이 신선했다. 퇴마사나 구미호 등 취향에 따라 신족 또는 마족으로 전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게임을 미리 즐겨본 정재영 배우는 '카르마M'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아이템 드롭율이 좋아서 파밍의 재미가 있었다. 또 24시간 오프라인 자동전투로 레벨업도 손쉽게 할 수 있고, 점차 강해져서 PK나 대전에서 이기는 맛이 있었다. 아울러 낚시, 저택, 보물 발굴, 결혼 등 특색 있는 MMORPG의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카르마M은 '종합선물상자' 같았다"고 답했다.
정재영은 연극으로 다져진 탄탄한 필모에 더해 카리스마와 따듯한 감성을 모두 겸비한 배우로 영화 '실미도'를 통해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최근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주연 최반석 역으로 친근한 매력과 함께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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