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크로맨서'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엘프'의 채용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예선에서는 '위치'의 채용률이 하락하고 '비숍'의 채용률이 상승했지만, 본선에서 '위치'의 채용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네크로맨서/엘프/위치'의 3강 체계가 구축된 모습입니다.
PS. 해당 대회 우승, 준우승자 덱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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