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리코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가 네이버 웹툰의 인기 IP ‘노블레스’와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고퀄리티로 구현했으며, 여기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더해 최근까지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노블레스’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46억 회를 돌파한 네이버 웹툰의 인기 작품으로, 라이제르와 프랑켄슈타인 등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와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오랜 기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네이버 웹툰을 대표하는 두 인기 IP의 만남으로,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의 판타지 세계관과 '노블레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노블레스’의 주인공 ‘라이제르’를 비롯하여 주요 등장인물인 ‘프랑켄슈타인’, ‘라스크레아’, ‘세이라’가 게임 내 캐릭터 코스튬으로 등장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프랑켄슈타인’ 캐릭터 코스튬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100% 무료로 지급받을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0월 27일부터 열리는 ‘노블레스 콜라보 소식 공유 이벤트’에서는 콜라보 소식을 SNS에 공유하고 인증 시 ‘전설 주문서 선택 상자’, ‘보석 5,000개’를 지급하고, ‘콜라보 코스튬 인증 이벤트’에서는 콜라보 코스튬 착용 인증으로 참여자 전원에게 ‘전설 룬 선택 상자’, ‘보석 5,00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스튜디오 리코 관계자는 “네이버 웹툰의 두 대표 IP의 만남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원작 팬과 기존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구현부터 이벤트 구성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두 세계관의 주인공들이 만나 펼칠 새로운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와 ‘노블레스’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