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 철도 건설 게임 '언레일드 2'가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PC, 닌텐도 스위치 1·2, 플레이스테이션 5로 정식 출시했다.
정식 버전에는 신규 바이옴이나 새로운 모드 등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위스 개발사 인도어 아스트로넛은 신작 협동 철도 건설 게임 ‘언레일드 2: 백 온 트랙(Unrailed 2: Back on Track, 이하 언레일드 2)’을 6월 11일 스팀, 닌텐도 스위치 1·2, 플레이스테이션 5로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언레일드 2는 2020년 출시된 협동 멀티플레이 게임 ‘언레일드’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빠른 템포와 협동 중심 게임성을 확장해, 플레이어가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새로운 세계를 가로지르며 기차가 탈선하지 않도록 함께 선로를 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의 핵심은 혼란 속 협동이다. 플레이어는 맵 곳곳에서 자원을 모으고, 아이템을 던지거나 빠르게 이동하며 선로를 이어야 한다. 기차가 탈선하더라도 게임은 새로운 능력과 특전을 활용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스팀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정식 출시되는 이번 버전에서는 일곱 번째 신규 바이옴 ‘언더그라운드 유닛’이 공개됐다. 이 지역은 유나이티드 레일 디비전의 비밀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며, 레이저 장벽과 숨겨진 버튼, 신규 보스가 등장한다.
정식 출시판에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추가된 여러 콘텐츠와 개선 사항도 반영됐다. 플레이어는 전작의 플레이 감각을 살린 클래식 모드를 비롯해 최대 8명이 참여할 수 있는 타임 어택, 샌드박스, 대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경쟁 중심 플레이부터 자유로운 실험형 플레이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선택지가 넓어졌다.
스킨 콘텐츠도 확장됐다. ‘어몽 어스’의 크루메이트, ‘캣 퀘스트 III’의 고양이, ‘트치아’의 주인공 등 외부 작품과 연계한 캐릭터 스킨이 추가됐으며, 세 가지 바이옴도 얼리 액세스 기간 중 새롭게 선보였다.
언레일드 2: 백 온 트랙은 스팀, 닌텐도 스위치 1·2,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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