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지난 10월 25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관내 중·고교 21개 팀, 105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GES 청소년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단일 종목으로 진행한 이날 대회에는 같은 학교 소속 5명씩 한팀으로 참여하여 팀원 간 협력과 전략적인 판단, 순간적인 집중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마다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졌으며, 관람석에서는 응원하는 학생들의 함성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교류 확대 취지를 반영해 참가 대상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지역과 학교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었다.
오전부터 이어진 치열한 경쟁 끝에 문성고등학교가 1위를 차지했으며, 광덕고등학교가 2위, 명진고등학교와 광주대동고등학교는 공동 3위를 기록하여 각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경기장에서는 대회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대회 참가자들 외에도 응원에 나선 관람객들까지 함께 경기장 안팎에서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을 친구들과 한 팀으로 대회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경기에서 긴장도 많이 했지만 팀원들과 전략을 맞추고 서로 응원하면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실력을 겨뤘다는 점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GICON은 오는 11월 가족단위로 함께할 수 있는 ‘렛츠 이스포츠’와 12월 발로란트 초청경기‘GES ASIA’등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와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link추천 퀵 링크
냥코대전쟁
페이트 그랜드 오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점프 어셈블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리니지2 레볼루션
원스휴먼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