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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출시 확정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어떤 게임인가?
    • 4월 출시 확정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어떤 게임인가?
    • 넷마블의 2024년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나갈 첫 번째 프로젝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이 오는 4월에 정식 출시된다. 넷마블은 2월 15일에 진행된 아스달 연대기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시작을 알리는 한편,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동시 출시를 선언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원작 IP를 기반으로 넷마블에프엔씨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개발진과 원작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의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초대형 MMORPG다. 현재 넷마블은 유명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강력한 IP 파워를 가진 회사로 성장해 나가는 중이며, 아스달 연대기는 이런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는 탁월한 IP 재해석 능력과 오랜 서비스 경험을 갖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개발진이 개발을 맡아 MMORPG 장르의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게임만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고유의 세계관을 더했다. 그중 하나가 게임만의 오리지널 요소인 ‘무법’ 세력의 존재다. 플레이어는 최초에 아스달과 아고 중 한 세력을 선택해 플레이하지만, 특정 시점이 되면 무법이라는 제3세력으로 옮겨갈 수 있다. 무법은 아스달과 아고, 어느 쪽과도 손을 잡을 수 있는 일종의 용병 세력으로, 이를 통해 만들어진 ‘2+1개 세력 간 경쟁 구도’는 아스달 연대기의 최대 특징인 셈이다. 넷마블 에프엔씨 장현진 개발총괄은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이용자들이 아스 대륙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경험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 말했다. 이를 위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토대로 한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태고의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아스대륙의 풍경 및 세력별 주요 특징들을 잘 재현해내 원작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고 한다. 스토리는 부모의 죽음 뒤에 가려진 진실을 찾기 위해 무법 용병 세력으로 활동하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원작 드라마에 등장한 인물 외에 게임 속 오리지널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수백 개의 연출 컷 씬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만끽할 수 있다. 오픈월드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방식이다. 최초에는 활동가능한 영역이 한정돼 있으며,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특정 지역에 재단, 다리, 항구 등을 건설하면 새로운 지역이 개방된다. 게임 내에선 이런 유형의 콘텐츠를 역사의 서라 부른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아스 대륙에 변화를 일으키고 주체적으로 모험을 이끌어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아스대륙은 일정 주기로 밤낮이 바뀌고 비나 눈이 내리는 등 날씨도 시시각각 변한다. 지역에 따라 기후나 환경도 달라진다. 이는 단순히 시각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 성장, 아이템 파밍 등 이용자의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예를 들면 비나 눈이 내릴 때만 등장하는 몬스터가 있고, 특정 시기에만 자라는 채집물이 있는 식이다. 또한, 플레이어들이 채집하는 정도에 따라 지역의 자원풍족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따라서 원활한 자원 채집을 위해서라도 대륙 곳곳을 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는다거나, 기후가 다른 지역에서는 생활양식이 달라지는 등 월드 내에 녹아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전투는 조작이 단순하면서도 전략적인 판단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형태다. 특히 파티 플레이는 컨트롤 실력 같은 피지컬적인 요소보다는 클래스별 역할 수행이 더 중요하다. 파티원들이 협력해서 보스의 패턴을 차단하거나 부위 파괴를 통해 추가 보상을 얻는 등,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가 있는 게임으로 개발 중이라고 한다. 직업은 런칭 초기에는 전사, 투사, 궁수, 사제가 제공되며 추후 업데이트로 무녀 등의 신규 직업이 추가된다. 또한,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선보인 ‘듀얼 클래스 시스템’를 더욱 발전시킨 ‘멀티 클래스 시스템’을 제공한다.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2개의 직업을 조합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전사와 궁수를 조합하면 우수한 기동력을 갖춘 탱커가 되는 식이다. 아스달 연대기는 부제인 ‘세 개의 세력’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총 3개의 세력이 대립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다만, 단순히 각 세력이 서로 적대하는 단순한 관계는 아니다. 원작 드라마에 등장했던 ‘아스달’과 ‘아고’는 서로 대립하는 관계이며, 게임만의 오리지널 세력인 ‘무법’은 구성원 개개인이 아스달 혹은 아고에 고용돼 싸우는 비정규 세력이다. 각 세력을 대표하는 세력장이 되면 집결/척살령 선포, 경비병 배치, 거래소 세금 수입, 스탯 버프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정규 세력인 아스달과 아고는 상위 플레이어 5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세력장을 선출한다. 투표권은 일정 등급 이상의 유저에게만 주어지며, 등급이 높을 수록 투표권의 가치가 높아진다. 반면, 비정규 세력인 무법은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세력 내 1위가 자동으로 세력장으로 선출된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경쟁만 하는 것이 아닌, 무·소과금 유저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연맹(길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원이 필요하며 연맹의 규모가 커질수록 요구하는 자원도 많아진다. 중소 연맹을 통해 이런 자원들을 납품받고 보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연맹 간 경제적 협력 관계가 만들어진다. 이를통해 대형 연맹에 소속되지 않은 이들도 간접적으로 대형 연맹의 혜택을 일부 누릴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박영재 사업 그룹장’이 아스달 연대기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박영재 사업 그룹장은 핵심 키워드로 ‘지원, 소통, 성장’을 언급했다. 먼저 이용자의 쾌적한 플레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 전담 부서를 배정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AI를 통해 작업장과 어뷰징을 사전에 차단하고, 통합 정보제공 시스템을 통해 랭킹, 거래소 시세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을 통한 PC 원격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원격 리모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런칭 직후, 그리고 주요 업데이트 시기마다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는 담당자가 직접 나서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안내하는 현황판을 통해 업데이트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를 통한 콘텐츠 제공도 고려 중이다. 아스달 연대기같은 방대한 MMORPG는 이용자들이 모든 콘텐츠를 세세히 알고 플레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간접 경험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아스달 연대기는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 2월 15일에 ‘사전등록을 시작하는 한편, 오는 4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 현재 서비스 중인 MMORPG가 많은데, 아스달 연대기는 이용자들에게 어떤 점을 어필할 수 있을까? 현재 국내 게임 시장은 짧은 시기에 비슷한 MMORPG가 연이어 출시된 상태다. 그럼에도 그 게임들이 순위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아직도 MMORPG의 인기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 요소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MMORPG가 주로 권력을 가진 세력과 그에 저항하는 세력 간의 다툼이었다면, 아스달 연대기는 세력 간 갈등이 있으면서 추가로 세력 내에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갈등도 존재한다. 거기에 무법이라는 용병 세력의 존재가 전쟁에 있어서 추가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권력을 가진 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거나 그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는 없다. 아스달과 아고는 투표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연맹 간 우호적인 교류가 중요해진다. 이런 식으로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 게임과는 다른 게임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 2024년 상반기에 ‘레이븐 2’도 출시 예정인걸로 알고 있다. 두 게임이 서로 충돌할 우려는 없는가? 레이븐은 다크 판타지 액션을 지향하는 만큼 아스달 연대기와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 따라서 두 게임 간 충돌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지는 않다. 레이븐 2에 대해서는 조만간 다른 자리를 통해 이야기 하겠다. ◈ 넷마블의 2024년 첫 대작 게임이다. 목표로 하는 성과와 과금모델에 대해 알려달라. 성과는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므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다만,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게 잘 만들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자신있게 답할 수 있다. 기존 MMORPG에서 나타난 단점들을 최대한 보완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아스달 연대기에는 네 가지 큰 성장 축이 있다. 장비, 스킬, 정령, 탈것. 이 중에서 정령과 탈것을 메인 BM으로 자고 있다. 다만, 메인 BM이라고 해도 꼭 과금으로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지금 준비 중인 이벤트, 그리고 추후 다양한 운영을 통해 게임 플레이로도 획득이 가능하도록 구성 중이다. 특히 우리 게임은 MMO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만큼, 던전, 보스, 세력 등의 콘텐츠를 통해서도 충분히 수급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 ◈ 아스달 연대기 IP를 통해 게임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 주로 노리는 이용자층은? 본래 IP를 가진 작품을 만드는 쪽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제의를 받았다. 검토해 본 결과 충분히 매력적이고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국에서도 큰 세계관을 가진 IP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목표로 시작했다. 주로 노리는 이용자층은 아무래도 전쟁을 좋아하는 쪽이지 않겠나? 그 밖에도 기존 MMORPG와는 다른 맛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나 혼자서 조용히 생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 등, 경쟁보다는 협력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통해 서로 연결될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 소개된 내용을 보면 시스템이 다소 복잡해 보이는데? 예전 지스타 2022에서 선보인 후,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개발 방향을 조금씩 수정했다. 현재는 자동으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무턱대고 시스템을 확장하다 보면 오히려 복잡해지기만 할 것 같았다.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시스템이 의도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중심축을 잡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양성을 제공한답시고 잡다하고 복잡한 길을 만드는 것보다는 최대한 쉽고 심플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 원작 드라마의 흥행 성적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아스달 연대기라는 IP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을 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원작의 IP가 기대만큼 확산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다만, 세계관이나 여기에 들어간 개별적인 요소들을 보면 게임으로서는 굉장히 잘 어울리는 IP다. 게임으로 접근했을 때 원작 드라마보다 훨씬 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4월 출시 예정인 4개 지역의 서비스에 집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은 충분한 검증을 마친 후에 검토할 계획이다. 마케팅도 그 시점에 반응을 봐가면서 전략을 수립할 생각이다. ◈ 스트리머 콘텐츠 제작 후원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건가? 스트리머 후원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이 진행하는 방식이다. 우선은 우리 게임을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서 선정할 예정이다. 시청자와 소통하면서 게임을 알려주고, 이용자들이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콘텐츠 같은 걸 생각 중이다. 기존 스트리머 광고에서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긍정적인 효과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다만, 아직 스트리머 후원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계속 조율 중이라 이 부분은 추후에 다시 발표하겠다. ◈ 출시 일정이 1년가량 지연된 이유는 무엇인가? 완성도 측면에서 욕심을 좀 부렸다. 본래는 게임을 통해 유저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형태로 준비 중이었는데, 할 거리가 늘어나다 보니 이용자가 배워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져 버렸다. 이걸 다 알아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문제였다. 그래서 이런 콘텐츠들은 추후 업데이트나 이벤트로 즐길 수 있도록 많이 빼놨다. 대신 편의성 쪽을 강화해서 이용자들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공을 많이 들였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좀 지연됐다. ◈ 주인공이 무법 세력의 용병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렇다면 다른 세력에 편입되는 과정은 어떻게 풀어가는가? 주인공이 용병인 것은 어디까지나 스토리 적인 부분이다. 스토리상에서는 주인공이 무법 세력에서 용병 일을 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보여주지만, 실제 캐릭터가 무법 세력에 소속돼 있는 건 아니다. 처음에는 아스달이나 아고 중 한 세력을 골라서 시작하게 되고, 두 세력의 세력장이 선출된 후에 무법 세력이 열리면 무법으로 옮길 수 있는 방식이다. ◈ 아스달 연대기의 오픈월드가 갖는 차별점은 무엇인가? 보통 오픈월드라고 하면 맵을 다 열어두고 원하는 대로 하게 만드는 방식을 떠올린다. 아스달 연대기는 이 부분에 약간 제약을 두고 있다. 무너진 다리를 고친다거나, 바위로 막힌 길을 뚫는 등의 요소를 통해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서 다음 지역을 개방해야 한다. 무엇을 할지 몰라 방황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컨텐츠가 순차적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채택했다. 특히 다음 지역을 개방하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직접 세계를 변화시키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지역이 열린다고 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기후, 날씨 등에 의해 변화하는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월드가 확장되면 이용자의 선택지도 넓어진다. 이렇게 넓어진 선택지에서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것. 그것이 아스달 연대기에서 추구하는 자유도다. ◈ 수동 게임에서 자동 게임으로 변경했다고 했는데 수동과 자동의 비중은 어떻게 되는가? 자동과 수동의 밸런스를 잡는 데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이를 먹으니 피지컬이 딸려서 힘들더라. 그래서 피지컬보다는 직업군 세팅이나 스킬 조합 등 전략적인 선택에 비중을 높게 뒀다. 주로 편의성 측면에서 자동을 많이 지원하고 있으며, 던전 공략이나 전쟁 등 중요한 시점에 수동으로 이점을 가져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신수용 기자(ssy@smartnow.co.kr)
    • 인플루전 곽노진 대표, “부끄럽지 않은 게임성 가진 ‘SAVE’ 기대해주세요”
    • 인플루전 곽노진 대표, “부끄럽지 않은 게임성 가진 ‘SAVE’ 기대해주세요”
    • 인플루전은 스톰본 시리즈와 겟잇뷰티 등 3D 모바일 게임 서비스하였고 이후 VR솔루션 및 디지털 휴먼 등을 개발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이코로지컬 서바이벌 호러 장르 게임 ‘SAVE’를 개발 중이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열심히 개발 중인 곽노진 대표와 23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플루전 곽노진 대표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인플루전에서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대표이사 곽노진입니다.우선 인플루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인플루전은 2016년에 창업하였고 모바일 액션 RPG인 ‘스톰본 시리즈’를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였습니다. 이후 18년도에는 산업교육용 VR솔루션인 InWorksVR를 개발하고 상용화하였습니다. 현재는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PC 콘솔게임 ‘SAVE’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다가 지금은 더 이상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창업 이전 저희의 액션 MMORPG 개발 경험을 살려서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콘솔게임과 같은 하드코어 한 액션 게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당시에는 생소했던 광고 수익화를 더해 큰 매출을 노리기보다는 우선은 자생할 수 있는 개발 스튜디오가 되고자 했습니다.하지만, 당시 모바일 시장에서 하드코어 한 액션을 원하는 유저는 없었고 그렇게 스톰본 시리즈는 상업적으로 실패했습니다.저희가 가진 게임 구현 능력이 모바일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이후 게임 개발을 중단하고 산업교육용 VR솔루션이나 산업용 디지털 트윈 등을 개발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생각보다 많은 산업 분야에서 더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VR 콘텐츠나 3D 디지털 트윈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실제로 많은 기관이 유니티와 같은 실시간 렌더링 엔진을 활용한 3D 그래픽 구현 기술이나 그 외 게임 구현 기술을 가지고 V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업체들을 찾아 저희에게 문의가 있었습니다.처음에는 도움을 드리고자 산업교육용 콘텐츠나 디지털 트윈 등을 개발하게 되었지만, 저희도 개발을 계속해오면서 포토리얼리스틱 그래픽이나 피직스, 최적화 등과 같은 차세대 PC 콘솔 게임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 등을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현재는 PC 콘솔게임을 개발하고 계신데 다시 게임개발을 시작한 이유가 궁금합니다.생각해보면 저희가 처음 게임업계에 들어온 이유는 누구에게나 부끄럽지 않은 PC 콘솔게임을 만들고 싶어서였습니다.그래서 사실 곧바로 PC 콘솔게임을 만들고 싶었지만, 저희 스스로가 PC 콘솔 유저들과 같은 눈높이를 가지고 그들이 원하는 재미와 경험을 전달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될 때 개발을 시작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의 ‘SAVE’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기까지 약 5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최근 개발하고 계신 ‘SAVE’는 서바이벌 호러 장르이던데 국내에서 쉽게 시도하지 않는 호러 장르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평소 호러 장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호러 장르는 짧은 이야기라도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기에 인디 스튜디오들이 시도하기 적합한 장르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이전에 교육용 VR을 개발하면서 대형 선박의 내부구조에 대해 알고 있었고 대형 선박이 일종의 리미널 스페이스와 같은 공포를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침몰하는 대형 선박에서 생존하고 탈출해야 하는 서바이벌 호러 장르 게임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또한, 무섭기만 한 게임이 아닌 기존에 많이 다루지 않았던 소재와 주제가 담긴 게임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좋은 이야기가 구성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호러 장르에 국내에서 쉽게 다루지 못한 주제까지 포함된 게임을 개발하시면서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SAVE’는 리미널 스페이스에서 오는 공포를 추구하기 때문에 최대한 사실적인 공간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사실적으로 공간을 묘사하기 위해서 실제 6천 톤급 선박에 탑승하여 3D 레이저 스캐너로 선박의 내 외부 전체를 스캔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러 장르에서는 무섭게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저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경험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설정부터 사소한 에피소드까지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수준으로 사실적인 설정이 필요한데 이러한 부분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인플루전은 유저들에게 어떤 개발사로 기억됐으면 하나요?최근 PC 콘솔게임 시장을 보면 막대한 개발비용을 내세운 AAA급 게임들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참신한 게임성을 내세운 AA급 게임들이 더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인플루전도 앞으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참신한 게임성을 보여줄 수 있는 AA급 게임을 개발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유저들에게도 인정받는 게임들을 계속 만들어 가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AA급 스튜디오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유진호 기자 (desk@hungryapp.co.kr)
    • 넥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서 미래의 이강인을 만나다!
    • 넥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서 미래의 이강인을 만나다!
    • 지난 1월 11일부터 9일간 개최된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제3회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약 600여 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 및 학부모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성장 배경에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그 기반인 풀뿌리 축구가 있다고 보고, 다양한 축구 후원 사업을 통해 국내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왔다.  U13, U14, U15 선수들이 참가하는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K 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들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K 리그 유스 챔피언십’ 전 연령 대회와 팀차붐 축구행사를 후원하는 등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전 성장과정을 꾸준히 뒷받침해오고 있다.특히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해외 선수 및 학부모를 초청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44회의 리그 경기, K 리그 레전드 코치진의 원 포인트 클래스 등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구자철 선수의 진로 토크쇼, 정태석 스포츠 의학 박사의 토크쇼 등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치열한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참여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교류행사,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해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전 시즌에 참여한 ‘울산 HD U15(현대중)’ 선수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과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제주에서 열린 이번 스토브리그의 최대 장점으로는 해외팀과의 경기 및 교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각종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 교류 행사 등을 꼽았다. ▲ ‘울산 U15’ 선수 왼쪽부터 조민우(GK), 김도훈(MF), 박주환(DF), 남이안(FW) Q. 동계훈련이 축구 실력 향상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조민우: 시즌 시작 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전술을 연습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단계다.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준비 단계인 만큼 다음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남이안: 시즌 전 각자의 실력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성장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동계훈련에서 경기를 뛰며 피드백을 받고 다양한 시도를 하기 때문에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 ‘울산 U15’ 조민우(GK) 선수 ▲ ‘울산 U15’ 김도훈(MF) 선수 Q. 네 선수 모두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에 3년 연속 참여했다.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조민우: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팀들과 경기를 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원 포인트 클래스’를 통해 기술적인 부분을 필드에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골키퍼로써 수비라인 조율, 리딩 능력을 강화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아 자신감을 얻었다.박주환: 저 또한 ‘원 포인트 클래스’를 꼽고 싶다. 미드필더는 수비 뒷공간에 킥(얼리 크로스, 빠른 패스 등)을 자주 시도해야 한다는 점과 슛팅 시 체크해야 할 발등 임팩트, 크로스와 슈팅 궤적 활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Q.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해외팀과 경기를 진행한 소감은 어떤가?남이안: 해외 선수들과 만날 기회가 흔치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경기를 치르며 해외 선수들과의 친분을 다지고, 그들의 축구 스타일과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조민우: 해외팀만의 플레이 특성을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해외팀은 수비라인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좋았는데, 그 수비라인에 대처하고 뚫기 위해 다양한 공격 시도를 해보기도 했다. 울산 U15’ 박주환(DF) 선수 ▲ ‘울산 U15’ 남이안(FW) 선수 Q. 전체 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남이안: 교류 행사에서의 ‘FC 온라인’ 게임 대결이 굉장히 재밌었다. 평소 즐겨 하는 ‘FC 온라인’을 실제 e스포츠 경기장처럼 조성한 무대에서 중계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박진감이 넘쳤다. 각 팀별로 응원전도 펼치면서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는데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박주환: 저 또한 교류 행사에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외 선수와는 영어로 소통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빠르게 팀워크를 다졌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같이 협동하며 즐겼다.김도훈: 구자철 선수의 진로 토크쇼다. 구자철 선수의 실제 경험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함께 참여하신 부모님도 만족해 했다. 특히 ‘상상을 하고, 실행에 옮겨라’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 그동안 상상해왔던 경기장에서의 활약을 더욱 적극적으로 현실에서 실현해 보려 한다. ▲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교류 행사 ▲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교류 행사 Q. 평소 ‘FC 온라인’을 즐겨하는지 궁금하다. 프로선수 데뷔 후 자신이 선수카드로 나온다면 어떨 것 같나?남이안: 평소에 취미로 ‘FC 온라인’을 즐겨 하고 있다. ‘FC 온라인’ 선수카드로 나온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유저들이 제 카드 능력치를 보고 아쉬워하지 않고 계속 기용할 수 있을 만큼 빅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김도훈: 현실에서도 축구를 하지만 온라인에서도 ‘FC 온라인’을 통해 축구를 하고 있다. 제가 선수 카드로 출시된다면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것 같다.Q. 후배들에게 스토브리그 프로그램을 추천할 것 같은지?박주환: 강력 추천한다.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여러 스토브리그 프로그램 중 축구 훈련을 위한 가장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느꼈다. 자체적으로 탄탄한 훈련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기량 향상을 체감할 수 있었고,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선수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조민우: 해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국내 유스팀도 함께하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유현 선수와 같은 레전드 선수들에게 직접 지도를 받으며 기본기를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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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분위기 물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7월 13일 ‘시즌 3’ 오픈
    • “여름 분위기 물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7월 13일 ‘시즌 3’ 오픈
    • 글로벌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다가오는 7월 13일 세계 유명 휴양지를 배경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담은 트랙과 함께 레이서를 맞이한다. 지난 8일 넥슨은 ‘피트 스탑(PIT STOP) - 시즌 3’ 영상을 공개하고 세 번째 시즌에 대한 주요 정보를 소개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매 시즌마다 ‘피트 스탑’ 방송을 통해 개발자가 직접 신규 콘텐츠와 기획 의도, 제작 비하인드 등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 등 세계 각지에서 여름 휴양지를 즐길 수 있는 ‘월드’ 테마를 준비한 만큼 조재윤 디렉터와 최준 배경 리더를 비롯해 넥슨 아메리카 소속 팀 노박 프로듀서, 새미 말하스 CM이 특별 출연하여 시즌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조재윤 디렉터는 “올 여름 레이싱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즌 3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자분들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즌에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시즌 동안 전달받은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 UX, UI 개편을 포함해 게임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을 준비 중이다. ‘시즌 3’에는 퀵 채팅 시스템을 신설하고 레이스 중 음성채팅 온오프 및 이모티콘 사용 기능을 지원하는 등 개편안을 적용하며, 이후에도 개선이 예정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게 이야기할 계획이다. 유명 해변가 배경의 신규 트랙 오픈! 모비, 투투 등 원작 기반 반가운 캐릭터 추가 넥슨은 오는 13일 ‘시즌 3: Catch Me If You Can’을 적용하고 여름 시즌을 맞아 ‘월드 샌프란시스코 수상비행장’과 ‘월드 마이애미 드라이브’, ‘월드 하와이 훌라훌라’, ‘월드 베네치아 곤돌라 투어’ 등 해변 도시의 풍경을 담은 신규 트랙 4종을 선보인다.  최준 배경 리더는 “트랙별로 기존의 레벨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배경이 되는 도시를 세심하게 표현하기 위해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구현하거나 지역만의 문화색을 반영하는 등 표현에 신경을 기울였다”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원작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캐릭터 또한 ‘시즌 3’의 새로운 얼굴로 공개된다. 로두마니 선장 휘하의 해적 단원인 ‘모비’와 ‘투투’, 화려한 외모를 지닌 댄서 ‘레나’, 그녀를 짝사랑하는 서퍼 ‘마틴’ 등 캐릭터가 추가되어 함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팀 노박 프로듀서는 “모비와 투투의 이야기는 지난 시즌부터 로두마니 해적단을 중심으로 펼쳐진 스토리라인과 연결되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신규 캐릭터의 등장 배경을 설명했다. 깃발 쟁취하는 ‘플래그전’, 빠른 소통 위한 ‘퀵 채팅’ 등 업데이트 사항 적용 또한 이번 시즌 3 업데이트로 기존 모드 연구소를 통해 제공하던 ‘무한 부스터전’을 정식 모드로 오픈하고, 신규 콘텐츠 ‘플래그전’을 선보인다. ‘플래그전’은 깃발을 쟁취하기 위해 경쟁하는 모드로, 트랙 위에 배치된 깃발을 팀 진영에 위치한 플래그존에 가져다 넣어 점수를 쌓을 수 있다.  특히 아이템전과 동일하게 아이템 박스가 트랙 위에 배치되어 있어 각종 아이템을 활용한 전략으로 상대를 방해하며 깃발을 선취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강화된다. 레이스 진행 중 이모티콘을 사용해 다른 이용자와 감정을 교류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로비 등 영역에서 퀵 채팅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외에도 카트바디 업그레이드 시스템의 최대 등급을 영웅까지 확장하고 여름 분위기에 각종 다양한 카트바디와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레이싱 패스 등을 새 시즌 오픈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시즌 ‘피트 스탑’ 영상 공개를 기념해 쿠폰 번호 2종을 공개했다. 영상 내 공개되는2종의 쿠폰 번호를 확인해 9월 22일까지 각각 입력하면 ‘3,000 Lucci’와 ‘소피아 이모티콘’ 등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유진호 기자 (desk@hungryapp.co.kr)
    • [리니지2 레볼루션] 콘텐츠 보상 2차 개편! 이번에는 콜로세움과 아덴 성혈전이다.
    • [리니지2 레볼루션] 콘텐츠 보상 2차 개편! 이번에는 콜로세움과 아덴 성혈전이다.
    • 리니지2 레볼루션이 6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보상 2차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2차 개편을 통해 콜로세움 시즌 보상, 콜로세움 주화 상점 및 아덴 성혈전 상점의 콘텐츠와 상점 보상이 개편됐다. ■ 더욱 풍부한 보상으로 돌아왔다! 콘텐츠 보상 2차 개편 콘텐츠 보상 2차 개편은 콜로세움, 아덴 성혈전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콜로세움 콘텐츠에서는 시즌 보상과 주화 상점이 개편되며, 콜로세움 시즌 보상에서는 콜로세움 주화, 레드 다이아, 아데나를 제외한 보상이 모두 삭제되고 대신 실렌의 가호, 마프르의 가호, 사이하의 가호로 변경됐다. 또한, 2강 진출자에게 지급되는 주화가 300개에서 500개로, 레드다이아가 1,000에서 3,000개로 증가했으며, 추가로 초월 룬 각성석 선택상자도 지급된다. 콜로세움 주화 상점에서는 변신체 강화주문서 5개 상품의 교환 가능 횟수가 6회에서 20회로 증가했다. 추가로 사이하의 가호, 고급 문양 강화서, 미확인 룬 각성석의 교환 가격이 더 저렴해졌고, 사용 빈도가 높은 일부 소비 아이템이 상점에 추가됐다. 아덴 성혈전 콘텐츠에서는 성혈전 축제 상점과 아덴 성주 상점이 개편된다. 아덴 성혈전 상점에서는 시공의 균열(일반) 입장권과 아데나 상자가 삭제되고, 시공의 균열(악몽) 입장권과 LR등급 장식 제작서가 추가된다. 또한, 정령탄 압축팩의 구매 제한이 100회에서 500회로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아덴 성주 상점에서는 빛의 아덴성주만 구매할 수 있었던 아지트 혈맹 물약 상자의 구매 제한이 삭제되었고, 신규 상품으로 실렌의 가호, 혈맹 주화 이외에 주요 소비 아이템이 추가됐다.
    • [리니지2 레볼루션] 5월 가정의 달 - 레볼 용사 대축제 이벤트!
    • [리니지2 레볼루션] 5월 가정의 달 - 레볼 용사 대축제 이벤트!
    •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스티벌 테마로 변경된 마그나딘에서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투력을 높여보자. ■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레볼 용사 대축제 1차 이벤트 3종! 5월 25일까지, 레볼 용사 대축제 1차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이벤트 안내 퀘스트가 나타나며, 이를 통해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가이드 퀘스트는 320레벨에 받는 ‘마그나딘 할인상점’과 ‘마그나딘 허수아비’ 퀘스트 및 2차 전직 완료 후에 받는 ‘전설 탈리스만’ 퀘스트를 완료해야 진행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이벤트 월드 보스인 ‘파수꾼 엔키’가 등장한다. 파수꾼 엔키는 다른 월드 보스의 보상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일 1회의 보상 습득 기회가 별도로 제공된다. 또한, 542 레벨 이하의 캐릭터에게는 능력치를 강화하는 버프가 적용되기 때문에, 레벨이 낮은 캐릭터도 문제없이 공략에 참여할 수 있다. 단 1회만 타격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참여하자. 파수꾼 엔키의 등장 시간은 09:00~20:29 / 21:00~03:59이며, 보스 현황판 – 이벤트 월드 보스 메뉴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단, 00:00 이후부터는 마그나딘 내 가젯을 조작하여 입장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메뉴에 엔키 코인 교환소가 오픈된다. 파수꾼 엔키를 처치하거나 매일 제공되는 미션을 수행해서 엔키 코인을 얻고, 수집한 엔키 코인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엔키 코인을 얻을 수 있는 미션은 총 5종류로, 혈맹 출석 완료(2개), 오만의 탑 소탕(2개), 아데나 던전 완료(2개), 경험치 전던 완료(3개), 결투장 참여 1회(2개)가 있다. 이와 함께 성장 비용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25일까지 아가시온 일반 성장, 펫 장비 레벨업, 펫 장비 승급, 펫 장비 강화 시 소비하는 아데나가 70% 할인, 펫 장비 옵션 변경 시 소비하는 다이아가 50% 할인된다. ■ 접속만 해도 다 준다! 레볼 용사 대축제 4주 접속 보상 이벤트! 6월 7일까지, 매일매일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출석 이벤트 보상은 유저 투표에 의해 테마가 정해진 것으로, 득표 수 1~4위를 기록한 테마에 맞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단, 접속 보상은 매일 10:00~23:59 사이에 접속해야만 수령할 수 있다. ■ 매일매일 공짜로 준다! 변신의 유물상자 이벤트! 5월 25일까지, ‘변신체 복구권, 9강 변신체 강화주문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변신의 유물 상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변신의 유물 상자는 1일 1회 무료로 열 수 있으며, ‘낡은 황금 열쇠’ 아이템을 사용해 추가로 상자를 열 수도 있다. 낡은 황금 열쇠는 ‘이벤트, 꾸러미 상점’에서 특정 상품을 구매해서 얻을 수 있다. 만약 이전에 진행했던 변신의 유물상자 이벤트에서 얻은 낡은 황금 열쇠가 있다면 이번 이벤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유물 상자는 서버 내 모든 유저가 참여하는 이벤트로, 획득 가능한 보상 수량도 다른 유저와 공유되니 이 점을 꼭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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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K 스프링] ‘T1,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치열한 상위권 싸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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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LCK 스프링 정규 리그 내내 상위권에서 순위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T1과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의 운명이 7주 차에서 판가름 난다.'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진행되는 2024 LCK 스프링 7주 차에서 2위인 젠지가 3위 한화생명e스포츠와 1위 T1을 차례로 만나며,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T1과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6주 차에서도 서로 2승씩 보태면서 각각 11연승, 5연승, 4연승을 이어갔다. 이미 두 자리 승수를 거둔 세 팀은 나란히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 지었다. 남아 있는 과제는 1, 2위를 차지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는 것과 서로 간의 맞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심리적인 우위를 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LCK 스프링 7주 차에서 다시 한 번 만나는 젠지(왼쪽)와 T1 ◆ 젠지의 손에 상위권 판세 달렸다연승을 이어가며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는 세 팀이 7주 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그 중심에는 젠지가 자리하고 있다. 젠지는 6일(수) 한화생명e스포츠를, 9일(토)에는 T1을 상대한다. 젠지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2021년 스프링 2라운드부터 무려 1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고 있다. 정규 리그는 12연승 중이며 플레이오프에서도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하면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T1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앞선다. 2023년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T1을 3대1로 제압하면서 연속 우승을 확정 지은 젠지는 MSI에서 펼친 5전제 승부에서는 패배했지만, 이후 LCK 서머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2024년 라인업을 바꾼 뒤에 펼친 맞대결에서도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으며 LCK 기준 5연승, LoL 월드 챔피언십 포함 6연승 중이다.두 경기에 모두 승리할 경우 젠지는 13승 고지에 올라서면서 단독 1위에 오른다. 8~9주 차에 만나는 팀 중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는 팀이 디플러스 기아뿐이기 때문에, 7주 차에서 2승을 추가한다면 젠지가 스프링 정규 리그를 1위로 마무리할 확률이 높아진다. LCK 스프링 7주 차에서 젠지와 맞대결을 펼치는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T1과 맞대결을 펼치는 젠지 ◆ 디플러스 기아-KT 롤스터 행보에 시선 집중디플러스 기아와 KT 롤스터는 지난 6주 차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KT 롤스터를 꺾으면서 5연승을 내달렸고 4위 자리를 탈환했다. KT 롤스터는 4연패에 빠지면서 광동 프릭스와 똑같은 6승6패를 기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8일(금) 농심 레드포스, 10일(일) 피어엑스를 상대한다. 5연승을 달리는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스타인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의 경기력이 살아났고,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 또한 팀에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무난하게 승수를 쌓을 것으로 보인다. KT 롤스터는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5, 6주 차에서 상위권 네 팀에게 모두 패하면서 하락세를 경험했기에 7일(목) 피어엑스, 10일(일)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롤러코스터'의 운행 방향을 위쪽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 해설위원 모두 "젠지를 주목하라"4명의 해설 위원들 모두 젠지의 행보에 시선을 모았다. 젠지는 7주 차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을 연이어 상대한다. 만약 젠지가 두 팀을 모두 잡아낸다면 단독 1위를 차지하며 향후 LCK 스프링 정규 1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헬리오스' 신동진 해설위원은 6일(수)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 경기에 집중했다. 지난 대결에서 젠지에게 세트 스코어 0대2로 패배한 한화생명e스포츠지만 두 팀 모두 연승 중이기에 고점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국내 해설진인 '꼬꼬갓' 고수진과 글로벌 중계를 맡고 있는 '후니' 허승훈, '옥스(Aux)' 댄 해리슨(Dan Harrison)은 9일(토) '새터데이 쇼다운'으로 선정된 T1과 젠지의 대결을 '이번 주 본방 사수'로 선정했다. 젠지는 4주 차부터 T1에 1위를 빼앗겼고, 한 세트 차이로 2위에 머물러 있다. T1을 상대로 LCK 기준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만큼 젠지의 1위 탈환도 기대해 볼 만하다. 2024 LCK 스프링 7주 차는 아프리카TV, 네이버 e스포츠&게임, 유튜브 LCK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오후 5시부터 중계된다.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2024 시즌 0’ 디플러스 기아 우승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2024 시즌 0’ 디플러스 기아 우승
    •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4(PUBG MOBILE Pro Series 2024, 이하 PMPS) 2024 시즌 0’을 디플러스 기아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PMPS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의 최강 팀을 가리는 대회로, 올해는 총 4개의 시즌으로 진행된다. 시즌 0은 총 상금 1,500만 원과 상반기 국제 대회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오픈(PUBG MOBILE Global Open, 이하 PMGO)’의 진출권을 두고 펼쳐졌다.PMPS 2024 시즌 0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오프라인 대회로 열렸다. 공식 파트너 10개 팀과 PMPS 2023 시즌 3의 성적을 토대로 선정된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출전했으며 하루 6매치씩 총 18매치가 진행됐다.젠지 이스포츠를 비롯한 신생 팀과 전통의 강호들 간 치열한 우승 경쟁으로 전개된 가운데, 대회 1일차에는 젠지 이스포츠가 80포인트를 획득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2일차 들어 디플러스 기아가 2치킨과 함께 119포인트까지 점수를 끌어올리며 1위 자리에 올라섰다.디플러스 기아는 대회 마지막 날에도 안정적인 운영과 폭발적인 교전력을 바탕으로 80포인트를 추가하며, 3일 간 4치킨, 총 199포인트를 누적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을 통해 디플러스 기아는 통산 5회의 PMPS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는 덕산 이스포츠가 보유한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이다.특히, 올 시즌을 앞두고 투제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케이’ 이슬우 선수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개인 첫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회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젠지 이스포츠는 3일차에 42포인트를 획득하며 디플러스 기아를 추격했지만, 2일차 26포인트의 부진에 발목이 잡히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창단 후 참가한 첫 대회부터 2위에 오르며,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서의 올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3위는 ‘PMPS 2023 시즌 2’ 우승 팀인 농심 레드포스가 차지했다. 마지막 매치까지 덕산 이스포츠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가운데, ‘티지’ 김동현 선수가 ‘큐엑스’ 이경석 선수와의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우승 팀인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2024 PMGO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올해 신설된 PMGO는 총 상금 50만달러(약 6억 6,800만 원) 규모의 국제 대회다.PMPS 2024를 비롯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 [LCK 스프링] 서서히 드러나는 플레이오프 윤곽! 11연승 이어간 T1 상승세
    • [LCK 스프링] 서서히 드러나는 플레이오프 윤곽! 11연승 이어간 T1 상승세
    •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팀들의 윤곽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2월 28일(수)부터 3월 3일(일)까지 진행된 2024 LCK 스프링 6주차에서 T1과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가 연승을 이어가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고 밝혔다.  ◆ 11연승 이어간 T1, 가장 먼저 PO 진출이번 스프링에 참가하고 있는 10개 팀 가운데 가장 긴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T1이 가장 먼저 PO 진출을 확정 지었다.T1은 28일 열린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면서 10연승을 달렸고 세트 득실 +17 고지를 점했다. T1은 남은 경기를 모두 0대2로 패하더라도 최소 6위를 확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T1은 2일(토) 열린 OK저축은행 브리온과의 대결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정글러 '오너' 문현준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긴급 콜업된 '구원' 구관모가 백업 역할을 훌륭하게 해 11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1위도 지켜냈다. 2, 3위에 랭크되어 있는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도 6주 차에서 연승을 이어가면서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젠지는 28일(수) 광동 프릭스를 가볍게 꺾었고 1일(금)에는 KT 롤스터를 상대로 원거리 공격형 챔피언 3개를 기용, 중후반 파괴력을 극대화시키면서 2대0으로 완승했다.하위권을 상대한 한화생명e스포츠의 행보도 승리의 연속이었다. 1일(금) 피어엑스에 한 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승리를 지켜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3일 DRX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T1과 젠지에 이어 세 번째로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디플러스 기아, KT 꺾고 4위 '점프'1라운드에서 4연패에 빠지면서 중하위권으로 밀려났던 디플러스 기아는 5주 차에 이어 6주 차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며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29일(목) OK저축은행 브리온을 꺾은 디플러스 기아는 3일(일) KT 롤스터와 4위 자리를 건 대결을 벌였다. 3세트까지 진행된 승부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평균 경기 시간이 45분에 육박하는 치열한 대결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특히 3세트는 10분마다 주도권이 바뀔 정도로 손에 땀을 쥐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고, 장로 드래곤을 가져간 디플러스 기아가 버프 잔여 시간 10초를 남기고 쌍둥이 포탑 앞에서 과감하게 전투를 선택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5연승을 이어간 디플러스 기아는 7승5패로, 6승6패의 KT 롤스터를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 '페이커'-'쵸비'의 POG 싸움도 눈길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T1과 젠지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과 '쵸비' 정지훈의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POG;Player Of the Game) 1위 싸움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5주 차에서 700 포인트로 공동 1위에 랭크된 두 선수는 6주 차에서도 나란히 200 포인트를 추가하며 또다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치고 나간 선수는 정지훈이었다. 광동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1세트 아지르, 2세트 르블랑으로 플레이한 정지훈은 두 세트 모두 팀에서 가장 많은 킬을 챙기면서 POG로 선정됐다. 이상혁도 곧바로 추격했다. 피어엑스와의 1세트에서 코르키를 고른 이상혁은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LCK 통산 코르키 21연승을 이어가면서 POG로 선정됐다. OK저축은행 브리온과의 2세트에서 탈리야로 발빠르게 합류하면서 킬을 챙긴 이상혁은 POG로 뽑히면서 정지훈과 똑같은 900 포인트를 마크하며 6주차를 마무리했다. 이규찬 기자 (lkc@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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