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동일한 팀이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개발한 팀으로 밝혀진 '도키 콩 바나나'의 개발사는 '도쿄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팀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밝혀진 이 소식은 '도키 콩 바나나'의 개발사로서 닌텐도 EPD 도쿄 팀을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은 닌텐도가 주최한 스위치2 게임의 미디어 미리보기 행사에서 확인되었는데, 이 때 닌텐도는 또한 이 게임을 개발한 스튜디오가 '도쿄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떤 스태프들이 '오디세이'의 팀과 함께 작업 중인지, 혹은 동일 회사 내에서 새로운 그룹인지에 대해서는 닌텐도가 확정 짓지 않았습니다. 또한 게임의 감독이 누구인지 또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Donkey Kong Bananza'는 7월 17일 닌텐도 스위치2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최근 닌텐도는 이 게임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오랜 시리즈 캐릭터인 폴린이 DK와 함께 그의 모험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VGC는 화요일에 '도키 콩 바나나'에 대한 직접 체험 후 메인 설명을 발표했습니다. "마리오의 최신 3D 모험과 같이, '도키 콩 바나나'는 아마도 부분적인 요소들의 합보다는 더 큰 콘셉트일 것입니다 – 그 자체로는 큰 것 같지 않은 아이디어와 메카닉들이 모여 꾸준히 즐거운 모험을 형성할 것입니다."
원문링크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nintendo-says-donkey-kong-bananzas-developer-is-the-same-team-as-super-mario-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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