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합니다” —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난 듯 보였지만,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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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29 06:40:03
스톰블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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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 PvE 전용 모드 상시 도입은 아직 미정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의 PvE 전용 모드가 정식으로 돌아올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는 첫 PvE 매치메이킹 테스트를 마친 뒤 이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살펴보고 있으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 중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로봇 적을 상대하며 자원을 모으고 탈출하는 익스트랙션 슈터다.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맞서 싸우는 PvPvE 구조가 핵심이다. 엠바크는 개발 초기에는 PvE 협동 게임으로 기획했지만, 개발 과정에서 PvP 요소를 더한 현재의 형태로 방향을 바꿨다.
테스트가 시작된 배경에는 서로 다른 이용자층의 요구가 있다. 다른 플레이어와 마주치는 긴장감과 위험을 즐기는 이용자가 있는 반면, PvP 부담 없이 게임의 적과 전투를 즐기고 싶어 하는 이용자도 있다. 엠바크의 알렉산더 그뢴달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이 다양한 플레이 성향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다만 PvE 모드를 추가하는 일이 게임의 핵심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과제다. 엠바크는 PvE 모드가 부담 없이 즐기는 보조 콘텐츠인지, 인공지능 적을 상대로 실력을 시험하는 도전 모드인지, 아니면 PvE만으로 완결되는 별도의 경험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뢴달 총괄 프로듀서는 각 방향에 따라 향후 업데이트를 만드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엠바크는 현재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지만, PvE 모드의 상시 도입 여부나 구체적인 형태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 ‘프로즌 트레일’을 선보였다.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수가 최근 6개월 동안 기록한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arc-raiders-pve-mode-embark-undec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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