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판타지 14 확장팩 ‘에버콜드’, 출시 일정 3주 연기
스퀘어 에닉스의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 신규 확장팩 ‘에버콜드’의 출시가 당초 예정된 2027년 1월 하반기보다 약 3주 늦어질 전망이다. 나오키 요시다 프로듀서 겸 디렉터는 확장팩을 완성하는 데 추가 개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파이널 판타지 14’는 여러 이용자가 함께 모험과 전투를 즐기는 온라인 역할수행게임이다. ‘에버콜드’에서는 새로운 지역 ‘바스티온’과 물리 원거리 공격 역할군 신규 직업 ‘제피르’를 만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에도 변화가 예정돼 있다. ‘진화 모드’는 일부 기술을 하나의 버튼으로 통합하는 한편, 각 직업이 역할군 안에서 지닌 개성을 부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확장팩 공개 이후 개발진은 ‘던트레일’과 ‘에버콜드’ 사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 왔다. 최신 메인 스토리 퀘스트는 9월 8일 추가됐으며, 붕괴 위기에 놓인 평행 차원 ‘제4 반영세계’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단서를 담았다.
한편 최근에는 게임의 신규 미니게임과 ‘파이널 판타지 7’ 크로스오버 콘텐츠를 두고 이용자들의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출시 연기로 기다림은 조금 더 길어졌지만, ‘에버콜드’는 새로운 지역과 직업, 전투 시스템 변화를 통해 다음 확장팩의 주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825/final-fantasy-14-reveals-evercold-release-date-and-new-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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