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스트리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공식적으로 장르를 바꿨지만 평가는 엇갈려<br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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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1-01 18:55:01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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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가 아케이드 액션으로…신작 ‘스트리츠 오브 서바이벌’에 엇갈린 반응
좀비 드라마와 서바이벌 게임으로 익숙한 ‘워킹 데드’가 이번에는 아케이드 격투 장르에 도전한다.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신작 ‘더 워킹 데드: 스트리츠 오브 서바이벌(The Walking Dead: Streets of Survival)’이 공개됐지만, 플레이어들의 반응은 기대만큼 뜨겁지 않은 분위기다.
‘스트리츠 오브 서바이벌’은 AMC 드라마 ‘워킹 데드’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아케이드형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릭 그라임스와 데릴 딕슨 등 작품 속 인물들을 조작해 몰려드는 좀비와 맞서 싸운다. 드라마에 등장한 무기를 활용해 적을 물리치는 것이 핵심이다.
‘워킹 데드’ 게임은 그동안 이야기와 선택을 중심으로 한 어드벤처, 생존 장르 작품이 주를 이뤘다. 이번 작품은 익숙한 서사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좀비를 직접 쓸어버리는 액션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다만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는 사실만으로 호평을 얻지는 못한 모양새다.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익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액션 게임으로 풀어낸 시도가 팬들의 관심을 붙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855/the-walking-dead-officially-switches-genres-in-streets-of-survival-to-mixed-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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