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이 올린 스트럭체 덱 순위나 여기나 똑같습니다만, 스트럭체 덱에 들어 있는 골드카드 및 전설 카드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따로 적어 초보자분들이 직접 어떤 스트럭처 덱을 구입할지 도움을 주는 글입니다.
모든 스트럭처 덱은 최초 구입시 500 크리스탈 두 번째부터는 750 크리스탈 스트럭처 별로 총 3회까지 구매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스트럭처 덱을 모두 구입할 경우 2000 크리스탈이 소모됩니다.
스트럭처 덱에 추가되는 일러스트 변경 카드는 모두 프리미엄 카드(움직이는 카드)로 이 카드는 에테르로 만들 수 없는
기본 카드로 편성 됩니다.
이번에 나온 스트럭처 덱 1탄은 스탠다드와 다크니스 이볼브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하무트 강림의 카드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엘프 스트럭처 덱 '백은의 사수'
스트럭처 덱 전용 일러스트는 '고대의 엘프'
레전드 카드
'고대의 엘프' = 모든 엘프 덱에 빠지지 않고 3장씩 들어가는 카드.
'얼음수정족 공주 티아' = 모든 엘프 덱에 2~3장 들어가는 카드. 빼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엘프 덱에 넣을 수 있다.
골드 카드
'리노세우스' = 모든 엘프 덱에 빠지지 않고 3장씩 들어가며 최근에는 리노 엘프 덱이 유명하다.
'엘프 소녀 리자' = 리노 엘프 덱을 제외한, 엘프 덱에 빠지지 않고 들어갔던 카드이다.
'엘프 기사 신시아' = 템포 엘프 덱에 사용되며 간혹 다른 엘프 덱에도 들어가는 카드.
'로빈 후드'와 '명사수 셀윈'은 사용하지 않는다.
비고
현재 가장 소과금 유저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스트럭처 덱이다. 3통을 사는 걸로 현재 티어 덱인 리노 엘프 덱을 만드는 데
큰 무리가 없고, 레전드 카드인 '고대의 엘프'와 '얼음수정족 공주 티아'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비숍 스트럭처 덱 '순백의 전장'
스트럭처 덱 전용 일러스트 '잔 다르크' 차라리 알 미라지를 줘라!!
레전드 카드
'잔 다르크' = 최근 사용하는 덱이 전혀 없습니다. 우수한 광역기 테미스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 '잔 다르크'의 활용도가 떨어짐.
그리고 '바하무트'로 인해서 사용 가치가 더 떨어진 카드입니다.
'월광의 알 미라지' = 질주 비숍이나 체력이 5인 점과 회복능력을 생각해 양광 비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주 비숍은 최근에 보이지 않고 '알 미라지'를 대체할 카드가 많고 양광 비숍에도 대신 들어갈 카드가 많이 있어.
사용 가치가 떨어지는 카드.
골드 카드
'테미스의 심판' = 비숍 그리고 섀도우버스 광역기를 상징하는 카드. 질주 비숍을 제외한 비숍 덱에는 3장씩 들어간다.
'천공의 수호자 가루라' = 질주 비숍에 3장씩 사용하는 카드. 하지만 최근 질주 비숍은 잘 안보인다.
'영창: 신역의 수호자'와 '카구야', '광휘의 백룡'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고
스트럭처 덱 중에서 평가가 안 좋은 덱입니다. '테미스의 심판'이 들어 있는 건 매력적이나, '잔 다르크'는 비숍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레전드 카드가 아니고 '월광의 알 미라지' 또한 비숍 덱을 구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카드가 아닙니다.
'천공의 수호자 가루라'도 사용하는 덱이 질주 비숍으로 한 정되있어 사실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테미스의 심판' 뿐입니다.
네크로맨서 스트럭처 덱 '지옥의 겁화'
스트럭처 덱 전용 일러스트 '케로베로스'
레전드 카드
'케로베로스' = 어그로 네크로맨서 덱에 3장씩 들어가는 카드입니다. '케로베로스'와 '망령의 울부짖음'을 조합한 콤보가 유명.
어그로 덱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가지만, 유언 형태나 컨트롤에는 최근 잘 들어가지 않는다.
'파리대왕' = 예전, 컨트롤 덱에서는 채용되었던 카드이나. 현재 유언을 주로 사용하는 네크로맨서 덱은 비용 7에 '명계의 전사
카무라'가 들어가기 때문에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골드 카드
'부식의 폭풍' = 네크로맨서의 광역기이다. 그런 만큼 컨트롤 계열의 덱에는 2장 이상은 꼭 들어가는 카드이다.
'망령의 울부짖음' = 어그로 네크 덱에 빠지지 않고 '케르베로스'와 함께 3장씩 들어가는 카드이다.
'죽음의 축복' = 주문 하나로 수호 추종자 3 장을 불러내는 카드로 컨트롤 계열의 네크 덱에 2장 이상은 꼭 들어가는 카드이다.
'승부사 모르데카이' = 네크로맨서의 후반부를 책임지는 카드다. 컨트롤 계열에 빠지지 않고 1~2장 들어가는 카드이다.
'케리드웬'은 구식 형태의 컨트롤 네크 덱에서 '파리대왕'과 함께 사용되었지만, 유언 효과를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현재
컨트롤 덱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비고
'케로베로스'와 '망령의 울부짖음'은 어그로 네크에 빠지지 않고 3장씩 들어가는 카드이고,
'부식의 폭풍', '죽음의 축복', '승부사 모르데카이'는 최근 컨트롤 형태인 유언 네크나 '네프티스'를 넣은 덱에 빠지지 않는 카드.
'파리대왕'과 '케리드웬'은 현재 메타에 맞지 않아서 사용되지 않지만, 예전에는 사용했다는 점 때문에
보통 추천하는 덱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단, 3통을 사서 즉시 만들 수 있는 건 어그로 네크 정도뿐인 점을 주의해야한다.
드래곤 스트럭처 덱 '암흑의 용기병'
스트럭처 덱 전용 일러스트 '암흑용기병 포르테'
레전드 카드
'암흑용기병 포르테' = 대부분의 드래곤 덱에 들어갈 수 있는 죽창이다.
'파프니르' = 예전 램프 드래곤에서는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바하무트'의 존재로 인해서 가치가 상당히 떨어졌다.
가끔 상대의 예측을 흐트리려는 의도인지 '바하무트'와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도 가치가 낮아진 건 사실.
골드 카드
'화염의 비룡기수' = 램프 드래곤이 사용하는 카드로 다른 카드의 비용을 줄여 고 비용 카드를 빠르 게 사용하는 데 사용한다.
'넵튠' = 램프 드래곤이 중후반 수호 추종자로 사용한다. 진화 포인트를 하나 사용하는 걸로 2장의 추종자를 공격하는 게 매력.
'창세의 용' = 램프 질주 드래곤이 사용하는 카드이다. 비용이 너무 무거워 보이지만, PP부스트를 잘한다면 이만큼 무서운 카드
도 없다.
'변환술사'와 '보옥룡'은 사용하지 않는다.
비고
레전드와 골드 카드는 적당히 사용하지만, 현재 드래곤 자체가 가장 안좋은 리더로 평가 받고 있고 스트럭처 덱만을 구입한다면
즉시 나올 수 있는 건, 램프 질주 드래곤 정도다. 일반 램프 드래곤은 중립 고비용의 전설 카드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
'화염의 비룡기수'와 '넵튠' 그리고 '창세의 용'이 모두 PP부스트를 하는 램프 계열 덱에만 사용한다는 게 단점으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직업이다.
뱀파이어 스트럭처 덱 '여왕의 키스'
스트럭처 덱 전용 일러스트 '뱀파이어 여왕'
레전드 카드
'뱀파이어 여왕' = 컨트롤 계열의 뱀파이어 덱에 2~3장 들어가는 카드. 최근에는 3장까지는 잘 안들어가는 듯하다.
'블러디 메리' = 메리 컨뱀의 핵심 카드 사용한다면 3장이 들어가지만, 현재 메타는 메리 컨뱀과 맞지 않다.
골드 카드
'뱀파이어 공주 밤피' = 초보자분들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카드. 박쥐 뱀파에 들어가는 밤피이다.
'칠흑의 계약' = 컨트롤 뱀파의 드로우 수단으로 3장씩 들어가는 카드이다.
'묵시록' = 컨트롤 뱀파가 사용하는 광역기 묵시록이다. 3장씩 꼭 들어가는 카드이다.
'유혹하는 뱀파이어' = 컨트롤 뱀파가 피니셔 및 회복 수단으로 사용하는 카드 2장 정도 들어가는 카드이다.
'심판의 악마' = 메리 컨뱀에서 취향 껏 사용하는 카드이다. 들어갈 때는 2장 정도 들어간다.
비고
현재 메타와 맞지 않아서 '블러디 메리'는 최근 잘 사용되지 않지만, 승률이 어느 수준 이상되는 전용 덱을 만들 수 있다.
'심판의 악마'를 제외한 골드 카드는 현재도 자주 사용하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덱인 박쥐 뱀파를 만들기 위해서 사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큰느낌이고 스트럭처 3개만으는
현재 메타에 맞지 않은 메리 컨뱀을 만드는 것이 끝이기 때문에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구성이 좋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추천.
위치 스트럭처 덱 '마술의 진수'
스트럭처 덱 전용 일러스트 '멀린'
레전드 카드
'멀린' = 초월 위치 덱에 빠지지 않고 2~3장 들어가는 카드이다. 그 이외에 위치 덱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미스릴 골렘' = 1000 에테르 보너스.
골드 카드
'노장 마법사 레비' = 모든 모든 위치 덱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할아버지다.
'불꽃의 연쇄' = 초월 위치만 들어가는 위치의 광역기이다.
'차원 초월' = 초월 위치의 핵심 카드인 '차원 초월'이다.
'서리바람' = 명부 위치가 사용하는 카드.
'첫 번째 저주' 250 에테르이다.
비고
전설 카드 하나는 그냥 1000 에테르, 스트럭처 덱으로만 구성할 수 있는 덱은 초월 위치 뿐이다.
그리고 멀린은 기본 일러스트가 더 예쁘다.
비술 위치에 들어가는 카드가 전혀없고, 현재 유행하는 도로시 위치는 '도로시'와 '레비'를 제외하면 브론즈, 실버 카드이다.
그렇기에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덱 중 하나이다.
로얄 스트럭처 덱 '연회의 시작'
스트럭처 덱 전용 일러스트 '용궁의 여왕 오토히메'
레전드 카드
'용궁의 여왕 오토히메' = 미드로얄이 강하던 시절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갔지만... 지금은... 오토히메 사마....
'왕실기사 오렐리아' = 대부분의 로얄 덱에 넣어도 좋은 레전드 카드.
골드 카드
'은백의 성기사' = 어그로 덱을 박멸하기 위해서 컨트롤 덱에 넣는 카드.
'알비다의 호령' = 어그로 형태의 로얄 덱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가고 수호와 질주가 추종자가 함께 나와 컨트롤 덱에도 들어감.
'최전선의 선봉장' = 컨트롤 로얄의 후반을 든든하게 지켜줄 이른바 든든맨. 2장씩은 들어간다.
'선봉대장 레이섬'은 리더 스킨으로 만나자. '용인 샤를로트'는 치마 속이 보인다. 사용하지 않는다.
비고
'오토히메'가 몰락하면서 사용하는 전설은 사실상 '오렐리아' 하나 뿐이다. '알비다의 호령'을 제외하면 제작 비용이 비싼
컨트롤 덱에 들어가는 '은백의 성기사'와 '최전선의 선봉장'이 남는데, 스트럭체 덱을 3통 산다고 해서 컨트롤 로얄이 만들어
지지는 게 아니므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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