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 아우구스티누스
임기응변아군 캐릭터가 『도발』이 부여된 상태에서 공격을 받을 시 20% 확률로 4혼 스킬을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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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도발』이 부여된 상태에서 공격을 받을 시, 지정된 대상에게 1회 기본 공격(x1)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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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죽음을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에게 5턴간 『도발』을 부여하고 전방의 적의 cd를 초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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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한 인생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2턴간 『도발』&『피해 감소+2』를 얻고 만약 이미 『도발』이 부여된 상태일 시 자신을 (x1.8)만큼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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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거성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지정된 적에게 공격(x3)을 가하고 적의 CD를 초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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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국 금위군의 군단장. 몰락한 작은 가문의 귀족 출신의 자한은 어린 시절부터 다른 귀족들의 조롱을 받아왔기에 그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높은 지위로 올라가겠노라 다짐했다.
속이 좁고 비열하며 자기 등 뒤의 세력을 믿고 남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자신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을 즐긴다.
반대로 높은 지위의 사람에겐 온갖 아부는 다 떨어대는 전형적인 비겁자 스타일. 일 처리도 세심하지 못해 중요한 일들을 건성으로 처리해 버리는 게으름까지 갖췄다.
시어도어의 오른팔이라 자처하며 시어도어의 온갖 비위를 맞춰가면서 자신의 입지를 키우려 한다.
금빛으로 빛나는 투구와 갑옷은 자한의 기문 대대로 전해져 왔다. 하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그저 금색으로 도색한 평범한 장비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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