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스 카터웰
널 돕는다고 착각하지 마라샤리스의 도움으로 전투가 시작될 때 마다 전방 아군의 2혼 스킬이 발동되고 전방의 적의 스킬도 함께 발동된다
|
|
샤리스님 등장패시브 스킬은 SR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죽어버려고조된 자신감으로 『강화+3』를 얻고, 지정된 적에게도『강화』를 부여한다.
|
|
작다고 말하지 마전방의 적에게 공격(x2)을 가하고 2턴간 『무방비』를 부여한다. 그리고 다시 전방 아군에게 피해(x0.2)를 입힌다.
|
|
내가 최강이다고조된 자신감으로 적 전체에게 공격(x2)을 가하고 2턴간『출혈』을 부여한다.
|
단풍호수 답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된 랜스병 소녀. 자신을 "샤리스님"이라고 부르는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귀여운 외모와 아기 같은 목소리 때문에 화를 내는 모습에서조차 위압감을 느끼기 어렵다.
솔직하지 못한 성격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들키면 자신에게 화를 낸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려 보려 노력하지만 눈치가 느리고 둔한 성격으로 친구 관계 형성에 자주 실패. 부대 내에서도 골칫덩어리로 통하고 있다.
샤리스가 드디어 자신이 싸우는 진정한 이유를 찾아냈다. 최강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난 후 오히려 진정한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link추천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