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는 KOEI TECMO GAMES의 연금술 RPG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PlayStation®5/PlayStation®4/Nintendo Switch™/Xbox Series X|S/Xbox One/Steam®)을 3월 21일에 발매했다고 밝혔다.
또한,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에서 출시한 3D 대전 격투 게임 『철권 8』과의 컬래버레이션도 결정되었음을 안내했다.
본 작품은 「기억」을 테마로 한 연금술 RPG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기억」과 마주하고, 방황하면서도 자신이 믿는 길을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주인공인 유미아는 광대한 필드를 종횡무진으로 누비며, 미지의 대지를 다양한 액션이나 아이템을 구사하면서 개척해 나간다. 또한, 일신된 조합 시스템으로 뛰어난 아이템을 제작해 전투 및 탐색에서 활용하거나 교전거리를 상황에 맞춰 구분해서 싸우는 것이 관건인 전투에서는 다채로운 액션과 스피디한 배틀이 전개된다.
그리고 필드에서 탐색, 전투 등에 유리한 아이템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약식조합」이나 자신만의 거점을 만들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이용하며 쾌적하고 깊이 있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일부터 추가 콘텐츠 제1탄으로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인 수영복 코스튬의 판매가 개시되었으며, 해당 의상을 입은 캐릭터들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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