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이 복합 문화 게이밍 공간 'GGX'에 게이밍 테크놀로지를 선보였다.
이번 설치는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모든 좌석에 완비했다. GGX는 젠지 e스포츠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로지텍 G의 게이밍 기어 라인업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 래피드 트리거 게이밍 키보드 'PRO X TKL RAPID', 게이밍 헤드셋 'G335', 그리고 무선 게이밍 헤드셋 'PRO X 2 LIGHTSPEED'가 준비되어 있어 게이머들은 e스포츠 프로 선수와 동일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GGX의 모든 좌석에 설치된 PRO X SUPERLIGHT 2는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60g의 가벼운 무게와 HERO 2 센서,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를 특징으로 하며, 정교한 컨트롤과 섬세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래피드 트리거 게이밍 키보드 PRO X TKL RAPID는 래피드 트리거 기능과 마그네틱 아날로그 스위치를 탑재해 빠른 움직임과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며,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게이밍 헤드셋으로는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G335'와 PRO-G 50mm 그래핀 고급 드라이버가 탑재된 'PRO X 2 LIGHTSPEED'가 제공된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GGX의 모든 좌석에서 게이머들이 로지텍의 게이밍 기어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e스포츠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로지텍은 최근 국내에 차세대 무선 게이밍 헤드셋 'G522 LIGHTSPEED'를 출시하는 등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로지텍 G는 게이머들을 위한 PC 및 콘솔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로지텍은 게임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 휠과 조이스틱 등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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