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탐색형 2D 액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Castlevania: Belmont’s Curse)’의 패키지 버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미드나이트 에디션(Castlevania: Belmont’s Curse Midnight Edition)’을 오는 10월 15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는 10월 2일부터 진행된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중세 프랑스 파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캐슬바니아’ 시리즈 완전 신작이다. ‘캐슬바니아 3: 드라큘라의 저주(Castlevania III: Dracula's Curse)’로부터 23년이 흐른 1499년, 갑작스럽게 출현한 괴물 무리의 습격을 받은 파리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성스러운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사용했던 영웅 트레버 벨몬드의 딸 로즈 벨몬드다. 로즈는 파리를 덮친 재앙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도시 곳곳을 탐색하고 몬스터를 토벌하며, 그 과정에서 사건 뒤에 감춰진 어두운 음모와 마주하게 된다.
이번 작품은 코나미(KONAMI)와 이블 엠파이어(Evil Empire), 모션 트윈(Motion Twin)이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캐슬바니아’로, 시리즈를 상징하는 채찍 액션을 한층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채찍을 활용해 스테이지 곳곳을 빠르게 이동하는 동시에 탐색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시리즈 팬들에게 익숙한 보스들도 돌아온다. 데스와 메두사, 카밀라 등 전통적인 보스들과 함께 잔 다르크를 비롯한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로즈의 앞을 가로막는다.
새로운 ‘아르카나 시스템’도 도입된다. 쓰러뜨린 보스는 로즈가 지닌 신비한 타로 카드에 봉인되며, 플레이어는 아르카나의 힘을 활용해 새로운 스펠과 특수 액션을 획득할 수 있다.
장비 조합을 통한 전투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7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다양한 무기와 공격 및 방어 과정에서 여러 효과를 발휘하는 마도구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탐험 과정에서 새로운 장비를 발견하고 조합하면서 로즈의 전투 능력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그래픽과 스테이지 구성에서는 기존 ‘캐슬바니아’ 특유의 고딕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더했다.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받은 다양한 요소와 새로운 세계관을 곳곳에 배치해 탐험의 재미를 살렸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오는 10월 15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되며, 패키지 버전 예약판매는 10월 2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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