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카이펀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환상 여신 수집 방치형 RPG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는 매력만점 여신을 수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이세계 여신 대표를 목표로 하는 방치형 RPG이다.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그려진 여신과 만나 교류하면서 도감을 완성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방치형 육성 및 각종 콘텐츠 일괄해제 시스템을 도입해 여신 육성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 게임을 가볍게 즐기도록 했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백여 명의 여신과 만날 수 있고, 국내 한정 여신으로 ‘삼신’도 확인할 수 있다. 임산부와 아이를 수호하는 신 ‘삼신’은 ‘삼신의 힘’이 깃든 무궁화를 통해 ‘보네어’의 몸에 흡수된 캐릭터다. ‘보네어’는 각성 시 삼신 할머니의 젊은 모습으로 변한다.
금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는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UR 영웅 ‘보네어’를 비롯해 푸짐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목표 인원 100만 명 달성 시 ‘삼신할매’ 한정 스킨을 비롯해 고급 및 특정 소환 계약, 각종 인게임 재화를 선물한다.
이와 더불어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는 공식 라운지 가입자 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사전예약을 인증 및 응원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스마트폰,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한다. 여기에 더해 관련 내용 공지 버프 수가 100개를 돌파할 경우, 20명을 추가로 추첨하여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이스카이펀 관계자는 “환상 여신 수집 방치형 RPG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푸짐한 사전예약 보상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하루빨리 여러분께 여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해드리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진욱 기자 (dju@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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