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워드 수상 경력을 지닌 내러티브 어드벤처 '언틸 덴 (Until Then)'이 새로운 다운로드 콘텐츠(DLC) '애프터이미지(Afterimages)'를 발표했다.
이번 DLC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DLC 공개와 함께 언틸 덴의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버전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퍼블리셔 '맥시멈 엔터테인먼트 (Maximum Entertainment)'는 필리핀 개발사 '폴리크로마 게임즈 (Polychroma Game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애프터이미지(Afterimages) DLC를 공개했다고 2026년 2월 27일 밝혔다. DLC는 본편의 감성적인 서사를 확장하는 내용으로, 상실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다룬다.
애프터이미지(Afterimages)에는 두 개의 신규 챕터가 추가되며, ‘슬픔’, ‘기억’, 그리고 상실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의 의미를 중심 주제로 삼는다. 소피아(Sofia)는 과거를 마주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며, 마크(Mark)는 새로운 연인과 오래된 친구를 동시에 만나게 된다. 각기 다른 여정을 걷는 두 인물은 부재의 무게를 안은 채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고민하게 된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도 변화가 더해진다. 타로 카드 점보기와 베이킹 미니게임 등 새로운 인터랙티브 요소가 도입되며, 데이팅 앱과 영상 플랫폼 등 인게임 스마트폰 기능도 확장된다. 기존에 사랑받았던 캐릭터들과의 재회는 물론, 새로운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개인적이고 밀도 높은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언틸 덴(Until Then)'은 출시 이후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인상적인 비주얼, 그리고 청춘과 기억, 상실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스팀 (Steam)'에서는 이용자 평가 97%의 ‘압도적으로 긍정적(Overwhelmingly Positive)’ 등급을 기록 중이다.
애프터이미지(Afterimages) DLC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추가 정보는 추후 수개월 내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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