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토종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에 신규 연맹 시스템과 함께 각종 시스템 개선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문파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신규 콘텐츠 ‘연맹 시스템’이 추가됐다.
연맹은 문파 레벨 7 이상일 경우 창설할 수 있으며, 문파 레벨 3 이상이면 연맹 가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여러 문파가 하나의 연맹으로 묶여 협력 플레이와 전략적인 세력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규 시스템 추가와 함께 신규 극상 유물 ‘함길도’와 ‘관동’도 추가됐다.
해당 유물은 캐릭터 성장에 새로운 목표를 제공하며 상위 협객들에게 추가적인 육성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도 이루어졌다.
PC 클라이언트에서 도감 검색창과 채팅창 입력 시 커서 동작이 개선돼 보다 자연스러운 입력 환경을 제공한다.
게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오류 수정도 함께 진행됐다.
점령전 입장 UI 이용 시 문주만 입장 가능하다는 안내가 잘못 표시되던 오류가 수정됐으며, 명상 추가 효과 능력치가 잘못 합산 표시되던 문제도 해결됐다.
이와 함께 시즌 패스 이미지 출력 오류, 친구 접속 상태 글자 크기 이상 현상, 버려진 땅 보스 처치 메시지 출력 오류, 문파 기부 화면 내 개인 보유 다이아 표시 오류 등 다양한 UI 및 시스템 문제가 개선됐다.
또한 NPC 상점에서 개별 구매 시 수량 입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던 문제도 수정됐다.
한편, 진행 중인 이벤트 일정도 일부 조정됐다.
룰렛 이벤트와 경험치·엽전·드롭률 버프 이벤트는 기존 3월 11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에서 3월 18일 정기 점검 전까지로 기간이 연장되어 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문파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연맹 시스템을 통해 대규모 플레이의 재미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