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Elements(어 엘리먼츠)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수집형 RPG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예약과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세계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게임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서사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은 삼국의 종말을 배경으로, ‘전지적 시점’을 지닌 주인공이 데몬이 들끓는 삼국 세계로 전이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모든 사건의 전개를 꿰뚫는 주인공으로서, 삼국 명장들과 함께 수많은 데몬의 위협에 맞서 싸우며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 게임은 기존 삼국지의 틀을 완전히 깨는 ‘데몬화 삼국’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최초로 삼국지와 데몬 세계관을 결합한 다크 삼국지 아포칼립스 3D 수집형 RPG로, 고전적인 삼국 무장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데몬 요소를 창의적으로 접목해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과 스토리로 재탄생시켰다.
정교하고 독특한 다크 스타일의 데몬화 무장 디자인은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기존 삼국 팬뿐 아니라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한국 한정 영도 의상과 한정 영도 무녀 의상과 칭호 ‘데몬 헌터’를 무료로 지급하며, iPhone 17 Pro, iPad Pro 등 실물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게임 출시 후에는 풍성한 혜택이 담긴 4,444회 뽑기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네이버 공식 라운지 가입 및 참여 이벤트를 통해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의 사전예약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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