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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그리앱 등록일(수정) : 2025-11-10 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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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로지텍, 빛으로 충전하는 친환경 태양광 무선 키보드 ‘Signature Slim Solar+ K98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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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주변기기 전문 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햇빛은 물론 인공조명에서도 충전 가능한 혁신적인 친환경 태양광 무선 키보드 ‘시그니처 슬림 솔라+ K980(Signature Slim Solar+ K980)’을 10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로지텍의 독자적인 ‘로지 라이트차지(Logi LightCharge)’ 기술을 탑재해 무선 키보드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충전의 번거로움까지 완전히 해소한 제품이다.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라이트 패널이 최소 200럭스 이상의 빛을 전력으로 변환해, 태양광뿐 아니라 실내조명이나 탁상 조명 아래에서도 자동으로 충전된다.
이번 신제품은 로지텍의 독자적인 ‘로지 라이트차지(Logi LightCharge)’ 기술을 탑재해 무선 키보드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충전의 번거로움까지 완전히 해소한 제품이다.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라이트 패널이 최소 200럭스 이상의 빛을 전력으로 변환해, 태양광뿐 아니라 실내조명이나 탁상 조명 아래에서도 자동으로 충전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충전 케이블 연결이나 배터리 교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완충 시에는 빛이 없는 환경에서 최대 4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숫자패드를 포함한 풀사이즈 레이아웃은 어떤 작업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타이핑 경험을 선사하며, 최대 10m 거리까지 끊김 없이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시그니처 슬림 솔라+ K980은 내구성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로지 라이트차지 기술로 최적화된 내장 배터리는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최대 천만 회의 키스트로크를 견디는 내구성을 갖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처음처럼 균일하고 정제된 타건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팬터그래프 키를 적용해 부드러운 키감을 구현했으며, 조용한 타이핑으로 집중도를 높인다.
이번 제품은 설계부터 제작,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산 과정에서 로지텍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제품 부품의 70%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내부 플레이트에 사용된 알루미늄은 화석연료가 아닌 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가공됐다. 또한 탄소중립 인증을 획득했으며,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다.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Logi Options+ 앱을 통해 키보드 상단의 액션키와 단축키, 그리고 하단에 새롭게 추가된 ‘AI 바로가기 키’를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맞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액션 키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AI 및 주요 기능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으며, 단축키는 음성 받아쓰기, 화상회의 음소거 등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을 지정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멀티 디바이스 기능을 지원해 이지 스위치 버튼 하나로 최대 3대의 기기 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로지텍의 Flow 기술을 활용하면 맥(macOS) 과 윈도우(Windows)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 간에서도 최대 3대의 PC를 넘나들며 텍스트와 파일을 복사·붙여넣기 할 수 있어,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로지텍 코리아는 시그니처 슬림 솔라+ K980은 충전의 번거로움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어떤 빛으로도 충전이 가능해 사용자가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시그니처 M650(Signature M650)’ 마우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완벽한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시그니처 M650은 기본형과 L 사이즈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손 크기에 따라 최적의 그립감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휠(SmartWheel)을 탑재해 스크롤 속도에 따라 정밀 모드와 고속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빠른 탐색이 필요한 작업이나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그니처 슬림 솔라+ K980은 내구성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로지 라이트차지 기술로 최적화된 내장 배터리는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최대 천만 회의 키스트로크를 견디는 내구성을 갖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처음처럼 균일하고 정제된 타건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팬터그래프 키를 적용해 부드러운 키감을 구현했으며, 조용한 타이핑으로 집중도를 높인다.
이번 제품은 설계부터 제작,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산 과정에서 로지텍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제품 부품의 70%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내부 플레이트에 사용된 알루미늄은 화석연료가 아닌 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가공됐다. 또한 탄소중립 인증을 획득했으며,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다.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Logi Options+ 앱을 통해 키보드 상단의 액션키와 단축키, 그리고 하단에 새롭게 추가된 ‘AI 바로가기 키’를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맞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액션 키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AI 및 주요 기능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으며, 단축키는 음성 받아쓰기, 화상회의 음소거 등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을 지정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멀티 디바이스 기능을 지원해 이지 스위치 버튼 하나로 최대 3대의 기기 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로지텍의 Flow 기술을 활용하면 맥(macOS) 과 윈도우(Windows)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 간에서도 최대 3대의 PC를 넘나들며 텍스트와 파일을 복사·붙여넣기 할 수 있어,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로지텍 코리아는 시그니처 슬림 솔라+ K980은 충전의 번거로움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어떤 빛으로도 충전이 가능해 사용자가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시그니처 M650(Signature M650)’ 마우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완벽한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시그니처 M650은 기본형과 L 사이즈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손 크기에 따라 최적의 그립감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휠(SmartWheel)을 탑재해 스크롤 속도에 따라 정밀 모드와 고속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빠른 탐색이 필요한 작업이나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지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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