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월드의 호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초자연적 어반 오픈월드 RPG ‘NTE(이환)’가 2026년 진행 예정인 새로운 테스트 ‘공생(Co-Ex) 테스트’를 앞두고 플레이어 모집에 나섰다. 이번 테스트는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NTE는 인간과 초현실적인 ‘이상현상(Anomaly)’이 공존하는 거대 도시 헤더로(Hethereau)를 무대로 한 작품으로, 이번 Co-Ex 테스트를 통해 한층 확장된 콘텐츠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다시 한 번 도시로 돌아와 예측 불가능한 이상현상과 마주하며, 협동과 선택의 결과가 중요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추가 요소는 대규모 신규 이상현상 던전 2종이다. ‘은행’과 ‘병원’을 배경으로 한 던전은 팀 기반 멀티플레이 콘텐츠로 구성돼, 복잡한 내부 구조를 탐색하며 강력한 위협에 맞서기 위해 플레이어 간 협력이 요구된다.
또 하나의 핵심 콘텐츠는 감옥 시스템이다. 범죄로 인해 체포될 경우, 단순한 패널티가 아닌 하루 동안의 감옥 생활이 구현된다. 독방 수감, 야외 활동은 물론 탈옥 미션까지 포함돼, 도시 내 선택과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다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시 생활을 강화하는 새로운 어반 플레이 요소도 대거 추가된다. 낚시, 택시 탑승, 레이싱, 마작 플레이, 카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각 콘텐츠는 고유의 보상과 함께 도시 속 삶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측면에서는 주인공 및 주요 캐릭터를 위한 신규 의상이 공개된다. 장식적인 천이나 리본을 배제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실용적인 도시 패션을 강조해 NTE 특유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NTE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심리스 오픈월드 도시 헤더로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조작하며 이상현상을 조사하는 에피소드형 코미디 드라마 스토리를 전개하는 온라인 RPG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스포츠카 수집·개조·레이싱, 주거 공간 구매 및 인테리어,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제공해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도시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호타 스튜디오는 이번 Co-Ex 테스트를 통해 NTE의 확장된 세계관과 도시형 오픈월드 경험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겠다는 계획이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을 향한 NTE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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