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사 케이블훅 게임즈(CableHook Games)가 신작 생존 RTS 히어 컴즈 더 스웜(Here Comes The Swarm)을 오는 3월 5일, PC 플랫폼 스팀(Steam)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히어 컴즈 더 스웜은 클래식 실시간 전략(RTS)에 생존의 압박을 결합하고, 일시정지 시스템을 통한 전술적 자유도를 더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몰락한 행성 울로라(Ulora)에서 정착지를 건설·관리·방어하며, 행성을 집어삼킨 군체 의식 스웜(Swarm)에 맞서 반격을 준비하게 된다.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에서는 대규모 적 무리의 압도적인 공세와 함께, 전략적 운영 요소와 신의 힘을 활용한 전투 장면이 소개됐다.
게임의 핵심은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에 대비한 준비와 선택이다. 자원을 수집해 거점을 확장하고, 성벽 밖으로 위험한 원정을 떠나 감염의 근원을 직접 타격해야 한다. 시간은 중요한 자원으로 작용하며, 언제든지 일시정지를 활용해 건설 계획을 세우고 군대를 재정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정식 튜토리얼을 비롯해 원정(Expedition), 스커미시(Skirmish), 보스전(Boss Battle)이 제공되며, 강력한 신적 존재인 티아만(Tiamman)과 카르카단(Karkadann)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케이블훅 게임즈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추가, 밸런스 조정, 장기적인 개발 방향을 다듬을 계획이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신을 선택해 파괴, 회복, 혹은 예측 불가능한 축복 등 다양한 신의 힘을 전략에 녹여낼 수 있다. 에센스(Essence)와 신 선택을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하고, 로그라이크(Roguelike) 방식의 축복(Blessing)과 부담(Burden) 선택을 통해 매번 다른 전개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원정 맵에서는 새로운 위협과 강화된 적, 예기치 못한 선택지가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케이블훅 게임즈는 “울로라를 되찾기 위한 전쟁은 곧 시작된다”며, 히어 컴즈 더 스웜을 스팀에서 위시리스트(Wishlist)에 추가하고 얼리 액세스 출시에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