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 전략 RPG ‘발로 오브 맨(Valor of Man)’이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인디 개발팀은 11일 신작 턴제 로그라이트 RPG ‘발로 오브 맨(Valor of Man)’의 출시를 앞두고 8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로 오브 맨(Valor of Man)’은 파멸과 계시가 뒤섞인 세계를 배경으로 한 턴제 로그라이트 RPG다.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챕터 속에서 모험을 이어가며, 선택에 따라 위험과 보상이 갈리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하게 된다. 매번 다른 경로와 사건이 등장하는 구조로 설계돼 같은 플레이가 반복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는 휴식을 취할지, 위험을 감수할지, 혹은 미지의 영역으로 더 깊이 들어갈지를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해야 한다. 각 플레이마다 새로운 적과 사건, 발견 요소가 등장하며, 세계의 진실은 반복 플레이를 통해 점차 드러나는 구조로 설계됐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역할과 전투 스타일을 지닌 12종의 영웅 클래스 중에서 캐릭터를 선택해 최대 4명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능력, 아이템, 아티팩트 등을 포함해 700개 이상의 요소를 조합해 다양한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정식 버전에서는 능력과 아이템, 아티팩트 조합 등을 포함해 약 750가지에 달하는 빌드 구성이 가능하며, 각 클래스는 2가지 로드아웃 변형을 지원한다. 여기에 서사가 결합된 10단계 난이도 시스템이 마련돼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개발진은 디스코드 커뮤니티와 플레이테스터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밸런스를 대폭 개선했으며, 영어·독일어·중국어(간체)·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브라질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또한 컨트롤러와 스팀덱(Steam Deck) 플레이도 지원하며, 도전 과제를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68개의 스팀(Steam) 업적도 준비됐다.
개발진은 “각 플레이가 새로운 선택과 결과로 이어지는 모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플레이어들이 반복 도전을 통해 세계의 진실을 하나씩 밝혀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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