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는 자사의 인기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4월 2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월드 던전 ‘저주받은 니조성’ 추가를 비롯해 사금 제작식 도입, 각종 오류 수정, 편의성 향상 등 플레이 경험 전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월드 던전 ‘저주받은 니조성’은 모든 월드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버 통합 던전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210,000 엽전을 소모해 입장할 수 있다. 던전은 총 9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초기 설정은 4개의 안전지대, 4개의 중립지대, 1개의 무법지대로 나뉜다. 입장 시 안전지대 중 한 곳으로 랜덤 이동하며, 사망 시에도 안전지대 내에서 무작위로 부활한다.
보스가 등장하면 전체 중립 지역은 즉시 무법지대로 전환돼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보스 처치 시에는 핵심 보상 아이템 ‘저주의 근원’이 드랍되며, 해당 아이템을 획득한 서버 외의 유저는 모두 던전 밖으로 강제 워프한다. ‘저주의 근원’을 확보한 유저와 같은 서버 유저들은 3시간 추가 이용 시간이 주어져 월드 간 경쟁의 재미를 높인다.
이와 함께 사금 가루와 사금 조각을 활용한 ‘상위 제작식’도 업데이트됐다. 새롭게 추가된 ‘사금 덩어리’는 사금 가루 50개 또는 사금 조각 20개를 재료로 하며, 10엽전 비용으로 50% 확률 제작이 가능하다. 해당 아이템은 판매 시 15,000 엽전을 획득할 수 있어 경제 콘텐츠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여러 오류 수정도 함께 이뤄졌다. 실명사격 이펙트 표기 오류, 마패 강화 UI 미표기 문제, 메뉴 레드닷 오작동, 쪽지 미수신, 살생점수 초기화 미적용, 투명 둔갑술 외형 오류 등이 일괄 개선된다. 특히 쪽지는 최신순 정렬로 변경되며 최대 50개까지만 표시되어 관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편의성도 개선도 이뤄졌다. 자동 전투 범위와 아이템 획득 범위가 통일돼 불필요한 이동을 줄였고, 장비 도감 일괄 등록 시 이전 설정한 등급 필터가 유지된다. 또한 수집 도감의 스탯 옵션 설정 역시 접속 종료 전까지 초기화되지 않도록 해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월드 간 경쟁 구조를 정교하게 다듬는 동시에 생활 및 편의 요소 전반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속적인 개선과 신규 콘텐츠 확장을 통해 유저들이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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