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억원 증가하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28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라이브 서비스 중심의 손익 구조 개선 기조가 1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질적 성장을 이뤄낸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한빛소프트가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주력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은 동사의 주력 IP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동 게임은 한국, 대만,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돌파하며 IP(지식재산권)의 강력한 상품성을 입증했으며, 회사의 수익성 제고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의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와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이 맞물리며 게임 본업의 펀더멘탈은 한층 견고해졌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실적 개선 흐름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전망이다. 기존 서비스 지역의 운영 안정화와 내부 경영 효율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신규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모두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동남아 추가 지역 런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 지역으로 자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지역에서의 조속한 런칭을 위하여 현지 퍼블리셔인 ‘Jiangsu 39 Inter-Entertainment Network Technology Co., Ltd.’ 와 협력해 현지화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안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신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성장 모멘텀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력 IP의 글로벌 확장과 경영 효율화 성과가 가시화되는 올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실적으로 시장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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