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은 두 캐릭터를 하나로 구현한 65번째 워프레임 '시리우스 & 오리온'과 함께 새로운 프로토프레임을 선보였으며, 유저들의 요청이 많았던 신규 레일잭 미션, 차기 프라임 워프레임 '스티아낙스 프라임', 신규 인카논 무기, 오는 7월 11일 출시되는 '메사 에어룸' 외형 아이템,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패션 브랜드 ARK/8과의 의류 협업 및 팝업 이벤트도 함께 공개했다.
워프레임 커뮤니티 디렉터 메건 에버렛은 "캐릭터 디자인 팀은 두 개의 플레이 가능한 워프레임을 하나로 만드는 과정에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플레이와 내러티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라며, “생존을 위해 서로 충돌하는 두 존재가 플레이어의 조작권을 빼앗듯 끊임없이 전쟁을 벌이며, 스토리는 이들의 복잡한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플레이어 역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며, 첫 번째 옥빛의 그림자 퀘스트에서 내린 선택은 이번 신규 퀘스트의 다양한 장면에 반영된다. '속편' 형식의 퀘스트와 두 캐릭터를 하나로 구현한 워프레임은 이번이 처음이라, 커뮤니티가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5월 데브스트림 주요 내용:
6월 17일 공개되는 '옥빛의 그림자: 성좌들'에서 충돌하는 두 개의 시간선 사이에 개입하고, 하나의 존재를 두고 투쟁하는 두 워프레임 '시리우스 & 오리온'을 조작하라:
각 워프레임의 주요 어빌리티와 연결된 별자리 티끌을 저장하는 패시브 어빌리티를 공유하며, 두 워프레임 사이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시리우스로 플레이 시, 오브와 탄약을 회수할 수 있는 부메랑 형태의 대표 낫을 던지고, 불안정한 별조각들을 전장에 흩뿌린 뒤 적을 향해 폭발시킬 수 있다. 또한 아군에게 치유와 피해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확장형 영역을 생성한다.
오리온으로 플레이 시, 적 방어력을 크게 감소시키는 거대한 수평 베기를 사용하고, 피해를 입을 경우 디코이를 생성하는 아스트랄 쉘로 자신을 감싸거나, 초대형 블랙홀을 소환해 전진하며 적들을 중심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두 워프레임이 공중에서 서로 충돌하며 경로상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는 공유 궁극기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다. 워프레임 전환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면 충돌할 때마다 피해량이 증가한다.
신규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하고 천왕성 프록시마의 최신 레일잭 우주선 미션과 신규 무기를 해금하라:
천왕성 궤도에서 벌어지는 전투에서 신규 프로토프레임 '료쿠(애쉬)' 또는 '비나(가루다)' 중 한 명의 편에 서서 다른 한 명과 맞서 싸우게 된다. 대체 미래에서 가져온 각자의 커스텀 레일잭 함선을 빌려 조종하며, 라이벌 레일잭을 격추해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어떤 타임라인에서 왔는지에 따라 '프라이드' 또는 '라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신규 낫 근접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환영 검 소환, 도탄 사격, 광역 공격 등 다양한 추가 어빌리티를 지닌 신규 인카논 무기 5종 '데스트레자', '오벡스', '스터그', '발리스티카', '벡티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옥빛의 그림자: 성좌들'과 함께 출시되는 '스티아낙스 프라임 액세스' 준비:
불굴의 펠타스트 '스티아낙스'가 향상된 스탯을 갖춘 프라임 버전으로 등장한다.
신규 프라임 무기 '아펜티스 프라임' 스피어건과 '아쏘다이 프라임' 권총을 장착할 수 있다.
'라넥스 프라임 샨다나' 백피스와 '다우루스 프라임 아머' 장식 등 금빛 장식이 강조된 프라임 전용 외형 아이템도 추가된다.
새로운 프라임 콘텐츠는 워프레임 마켓플레이스에서 즉시 해금하거나 게임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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