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새로운 생활형 콘텐츠인 '낚시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16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한강, 화진포호, 거제도 등 3개의 전용 낚시터에서 다양한 어종을 낚으며 색다른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낚시는 미니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며, 물고기마다 1~4성의 희귀도가 적용된다.
획득한 물고기는 판매를 통해 낚시 증표를 획득하거나 수집 도감 등록, 경험치 획득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낚시터에서는 캐릭터가 강태공 모습으로 변경되고 생활 전용 메뉴와 가방 탭이 추가돼 기존 전투 콘텐츠와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낚시를 위해서는 낚시대, 미끼, 바늘, 낚싯줄, 낚시 장갑 등 5종의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장비는 NPC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는 물고기 판매로 획득한 낚시 증표를 사용해 교환할 수 있다. 전설 장비까지 마련돼 장기적인 성장 요소도 갖췄다.
획득한 어종은 다양한 수집 도감을 완성하는 데 활용된다. 수집 효과를 통해 대미지 증가 및 감소, 스킬 대미지,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과 도력, PVE 능력치, 엽전 및 경험치 획득량 증가 등 다양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어 생활 콘텐츠와 캐릭터 성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와 함께 신규 시즌 콘텐츠인 '별무리 상단 시즌6'도 시작됐다. 시즌 임무와 신규 수집 요소가 추가됐으며, 몬스터 처치와 엽전 획득·소비, 강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별무리 상단 통행증과 명예증표, 제작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서비스 담당자는 “낚시 시스템은 전투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생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와 시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와 성장의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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