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게임즈(Bellring Games)가 개발하고 스카이스톤 게임즈(스카이스톤 게임즈, Skystone Games)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익스트랙션 액션 RPG 미스트폴 헌터(Mistfall Hunter)가 7월 30일 전 세계 정식 출시됐다.
미스트폴 헌터는 PC(스팀(Steam)·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엑스박스(Xbox)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으며, 출시 첫날부터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를 통해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가격은 스탠더드 에디션 24.99달러, 디럭스 에디션 39.99달러다.
출시에 앞서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스팀 넥스트 페스트, Steam Next Fest) 오픈 베타에서는 약 43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스팀 인기 데모와 인기 출시 예정작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미스트폴 헌터는 신들이 사라지고 세상이 '길든미스트(Gyldenmist)'에 잠식된 암울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신비한 소녀 '듀(Dew)'에 의해 되살아난 '길드헌터(Gyldhunter)'가 되어, 운명의 그물(Web of Fate)을 복원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탐험을 통해 귀중한 자원인 '길든블로드(Gyldenblod)'를 수집해야 하며, 안개 속에서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해야만 획득한 전리품을 안전하게 가져올 수 있다. 반대로 쓰러질 경우 모든 보상을 잃게 된다. 혼자 또는 최대 3명이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전투 중 무기를 자유롭게 교체하고 마법과 근접 무기를 조합하는 전략적인 전투도 특징이다. 또한 시즌마다 변화하는 세계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벨링게임즈의 장하오량(장하오량, Haoliang Zhang) 게임 디렉터는 "미스트폴 헌터는 '어둠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갈수록 잃을 것도 커진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베타 기간 동안 43만 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우리의 세계에 공감해 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고, 이제 그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즌 '소울 헌트' 시작
정식 출시와 함께 첫 번째 시즌 '소울 헌트(소울 헌트, Soul Hunt)'도 막을 올렸다.
플레이어는 듀와 함께 바르그(Varg) 부족이 거짓 신을 창조하려는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영혼이 뒤틀린 괴물들을 추적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운명의 그물로 되돌리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슬럼버링 컨트랙트(Slumbering Contract)'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4일부터는 모든 맵과 난이도에서 진행되는 시즌 이벤트 '소울 하베스트(소울 하베스트, Soul Harvest)'가 시작된다. 신규 임무와 시즌 한정 콘텐츠, 특별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최고 난이도 콘텐츠인 '브란드르가르드-카타클리즘(Brandrgarde-Cataclysm)'이 추가되며, 위더드 나이트(Withered Knight) 전용 신규 창과 방패 무기, 각 보스의 전설과 연계된 클래스 전용 무기, 신규 엘리트 적 '소울 그노어(Soul-Gnawer)'도 등장해 더욱 깊이 있는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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