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영업이익은344% 급증한 수치이자 당기순이익 역시 대폭 흑자 전환하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178억원에서 232억원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0.07억에서 27억으로 크게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5.4억원 손실에서 2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밸로프의 지속적인 실적 향상은 글로벌 리퍼블리싱 기반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역량과 자체 글로벌 플랫폼 ‘브이펀(VFUN)’의 성장이 견인했다.
회사는 자체 글로벌 게임 플랫폼 ‘브이펀(VFUN)’을 기반으로 북미, 독일, 터키, 대만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브이펀은 2025년 누적 가입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여 꾸준히 성장 중이다. 또한, 작년에 오픈한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인 오르빗(Orvvit)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게임 서비스와 플랫폼 사업을 비롯해 자체 IP 기반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라스트오리진’ 등 보유 IP를 활용해 피규어, 음원, 굿즈, 웹툰, 애니메이션 등 2차 저작물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라스트오리진’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사업 계약이 16건 이상 체결되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내년 초 오픈 예정 중인 ‘크리티카2(가칭)’와 중국 장수환위에서 개발 중인 ‘크리티카 모바일(가칭)’의 판호 발급 역시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라스트오리진2의 개발도 이루어지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울러, 밸로프는 이번 분기 연속 최대 실적으로 확보한 견고한 현금 흐름과 재무적 체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적극적인 신규 IP 확보 및 M&A(인수합병) 검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긴밀히 추진 중으로, 향후 외형 성장의 폭이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회사는 지난 7월 약 37만 주의 자사주를 소각한데 이어, 신재명 대표가 꾸준한 장내 매수 기조를 이어가며 7월부터 두 달간 총 1만 4천 주를 추가 장내 매수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밸로프 관계자는 “2025년 4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세가 3분기 연속 최대 매출 및 이익 경신으로 이어지며 회사의 펀더멘털이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해졌다"며 “하반기 신작 라인업 순항과 중국 진출 성과는 물론, 신규 IP 인수 및 M&A 추진 등 공격적인 외형 확장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완벽히 불식시키고 기업가치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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